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좋은 소식~~^-^
조회 수
959
추천 수
0
2009.02.01 22:07:00
민성재
*.170.99.12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915
좋은 소식이 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모르는 거니 그렇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요..
저희 엄마께서 논두렁 후원이 될 수 도 있단는 사.실.!! 그래도 아직은 몰라요. 저희도 형편이 있으니..ㅋㅋ 그러면 전 내일 학교가야대서 그만 .. 하다는 알고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915&act=trackback&key=120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2.03 00:00:00
*.155.246.137
정말 좋은 소식일세.
고맙고.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2.04 00:00:00
*.155.246.137
야!
이녀석아~~
제발 우리학교 홈페이지에 도배하지말고 이제부터는 좀 적게 글 남겨라.
부탁이다.
그러면 새해 잘 보내고,올해도 복 많이받아!~~~
안녕~~~~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827
5660
우리 동오
박의숙
2001-10-05
1386
5659
[장애청소년연극제]보러오세요~^^
품동이
2001-10-07
1534
5658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352
5657
애육원 다녀왔지요.
김희정
2001-10-08
1420
5656
너무 오랜만에 오네요...인사드립니다!!!
안양수진이
2001-10-10
1184
5655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411
5654
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박재분
2001-10-12
1230
5653
계자 다녀와 행복하시겠네요.
박의숙
2001-10-13
1290
5652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252
5651
수진아 오랜만!
김희정
2001-10-16
1410
5650
호두나무 아래서 싸먹던 쌈같던 기억들
옥영경
2001-10-16
1343
5649
고맙습니다. 어머님...
두레일꾼
2001-10-16
1269
5648
가을을 묻히고 왔어요
김성숙
2001-10-16
1204
5647
2001년 서울시장애청소년연극축제
품동이
2001-10-16
1627
5646
이러면 안되는데. 옥선생님께
박의숙
2001-10-17
1268
5645
양재천 생태환경체험 "2001 사랑의 환경 가족백일장"
사랑의 일기
2001-10-17
1409
5644
Re..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두레일꾼
2001-10-18
1286
5643
친구집에 왔을 때만 글을 올릴 수 있어요.
박재분
2001-10-18
1335
5642
노란들판 사람들의 속시원한 싸움 한판
품동이
2001-10-18
1381
5641
Re..오해
박의숙
2001-10-19
124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고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