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날씨가 화창해서 눈이 다 녹았어요. 그래서 완전히 봄 같은데, 갑자기 내 친구들이 보고싶어지네......
언제봐도 반갑고 즐거운 현진이, 동휘, 성재, 성빈이, 건표, 지인이, 부선이 등 내 친구들은 잘 지내고 있으려나......
얘들아 너희들 잘 지내고 있냐? 요즘 뭐하냐?
꼭 알려줘야돼~~
그리고 언제나 따듯하게 맞아주시는 희중샘, 무열샘, 기표샘, 형길샘, 수민샘, 운지샘, 영환샘, 소정샘, 소희샘, 지희샘 등 품앗이 샘들도 보고싶어요.
그리고 서로 비슷한 소연이누나, 지윤이누나 그리고 많은 새끼일꾼 누나, 형아들도 보고싶구요.
자기 이름이 안나왔다 그래도 아쉬워 마세요.
바빠서 대충 쓴거니까^^.
모두 잘 지내죠? 얼마동안 안봐서 아쉬워요.....
참 ! 그리고 제 메일주소는 hada0614@naver.com에요.
메일 주세요.^^ ^^ ^^
이번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에도 좋은일 많이 생기세요.~~
그럼 안녕~~~~~
이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