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조회 수 874 추천 수 0 2009.02.05 09:58:00
옥쌤,종대쌤,삼촌~ 모두 잘지내시죠?
저희는 지금 학교에요~
잠시 짬이나서 이렇게 들려서 글을 남겨요,
인영이가 같이 가고싶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인영이랑 세영이도 같이 만나서 가려구요.
옥쌤께서 주례보신다고 하던데....
기대되요!
내일 모레 결혼식장에서 뵐게요.

류옥하다

2009.02.11 00:00:00
*.155.246.137

피!
왜 내이름은 안나오는 거에요?
지희샘 아람샘 미워!

그건 그렇고 지희샘, 아람샘, 결혼식에서 옥샘이 주례본것 어땠어요?
전 재밌었는데.

다음에는 제이름 나오게 해 주세요.

김아람

2009.02.18 00:00:00
*.155.246.137

하다야..미안해^^깜빡했네..
옥쌤 주례보신거 최고였어~
주변 사람들이 주례선생님 특별한 분으로 모신다더니 진짜 특별하다며..
그렇게 말씀들 하시더라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596
298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392
297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301
296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313
295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139
294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318
293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230
292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272
291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210
290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443
289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317
288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603
287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995
286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247
285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189
284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408
283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325
282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830
281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371
280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488
279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5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