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891 추천 수 0 2009.02.27 21:19:00
무진장 오랜만이네요
모두들 잘 지내시죠?

소식 하나 없이 죄송합니다
옥샘 메일 받고 놀라서 급히 글 올리는거에요<

저도 잘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긴 하지만!
뭐 생활은 별로 달라질게 없을 것 같네요.
이번 계자에는 못 갔었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다음 계자에는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홈피보다는 아무래도 전화를 더 자주 할 듯.
뜸하게 아주 가끔씩이라도 연락할게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류옥하다

2009.02.28 00:00:00
*.155.246.137

난 잘 지내고 있어, 누나.
누나는 잘 지내고 있는거 맞지?

김다옴

2009.03.13 00:00:00
*.155.246.137

그럼! 너무 즐겁게 잘 지내고 있지! 하다도 잘 지낸다니 다행이네.
방학때에는 직업멘토링 같은데에 갔고 이번에는 막 개학했다고 여러모로 바쁘네. 꽃샘추위조심! 건강하게 잘지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718
1758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63
1757 계절학교에 등록하고 싶지만..... [1] 권민경 2004-05-20 867
1756 큰뫼의 농사 이야기 23 (모심기는 남자만 한다?) 나령빠 2004-05-20 1191
1755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64
1754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3
1753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870
1752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73
1751 옥영경 교장선생님....보세요 [2] 신순애 2004-05-16 891
1750 방송보고 넘 좋았어요. 김민화 2004-05-16 874
1749 고맙습니다. 채은규경의 집 2004-05-15 951
1748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68
1747 아이쿠, 죄송해요. 예린 아빠 2004-05-15 872
1746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861
1745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63
1744 오랜만이죠,? TV 봤어요, [ 씨익, [1] sUmiN 2004-05-15 995
1743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64
1742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867
1741 [답글] 써레? 나령빠 2004-05-14 1045
1740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870
1739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