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당계자

조회 수 1005 추천 수 0 2009.03.24 13:11:00
서울의 성재맘입니다
비번을 알 수가 없어서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
이번 몽당계자에 성재도 참가하려고 하는데요//
언제부터 참가신청을 받는지요?

아님, 이렇게 홈피에 참가한다고 했으니까 이번
봄계자에 성재 끼워주시는 거지요?^^

공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물꼬

2009.03.24 00:00:00
*.155.246.137

물날 정오, 물론 낮 12시이지요, 이전에 올리겠습니다.

류옥하다

2009.03.29 00:00:00
*.155.246.137

성재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성재는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성재한테 제가 많이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민성재 맘

2009.04.06 00:00:00
*.155.246.137

하다야!! 성재도 많이 보고 싶어한단다.... 겨울계자 후유증이 커서 한동안은 물꼬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지//
알지? 물꼬 홈피 성재가 도배해 놓았던거 ㅋㅋ
며칠 있으면 성재를 만나겠구나 그럼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아줌마도 언제 하다 한번 보고 싶구나... 잘 생겼다고 들었는데^^
항상 건강하기를 바랄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140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427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950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452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117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464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8767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790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899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247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164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227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023
5885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0142
5884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931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761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448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348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346
5879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2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