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70 추천 수 0 2009.04.27 20:32:00

처음가본 물꼬.
좋은 자연을 느끼고
좋은 사람들과 인연도 맺었습니다.

오늘 일상으로 돌아오니
아직까지 물꼬의 향취가 나는 듯합니다.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맺은 인연-소중히 이어가면 합니다.^^

윤찬엄마

2009.04.27 00:00:00
*.155.246.137

윤찬이네에요.. 저희도 사진 찍으셨음 부탁드려요. 사진기 안가져가서 물꼬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honeness@naver.com입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해서 반가웠습니다. 또 만나는 인연이 있기를..

류옥하다

2009.04.28 00:00:00
*.155.246.137

호호호호성샘~~~

저 샘 보고팠어요.
나중에 또 오셔요!!

꼭 오셔야 되요!!

옥영경

2009.04.29 00:00:00
*.155.246.137


하하하, 의사선생님,
그러니까 계자에 함께 하면 주치의가 생기는 거네.
무엇을 하나 '따스함'은 어떤 것보다 앞서는 좋은 품성이다 싶습니다.
지내는 내내 우리를 온통 따스하게 물들였지요.

사진 참 좋습디다.
물론 잘 썼구요.

건강하고,
자주 소식주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201
1698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96
1697 옥샘 저 현곤이요... [1] 현곤 2009-09-04 896
1696 [답글] 보고싶어요 ! [1] 옥영경 2009-06-01 896
1695 모두모두 보구시퍼요....... 제발들어와 [4] 공도현 2009-02-25 896
1694 그냥 [2] 김소연 2008-11-13 896
1693 2008 푸드뱅크․푸드마켓 식품후원 한마당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2008-05-06 896
1692 3.16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여해요~ file 전반청 2008-03-10 896
1691 제가 만든 눈사람 file 장선진 2007-12-11 896
1690 행복예감 보구.. 박재효 2007-08-23 896
1689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896
1688 아아아, 죄송합니다_-_ [1] 수진_-_ 2006-08-22 896
1687 소희샘한테 동휘가 [1] 동휘 2006-08-09 896
1686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896
1685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896
1684 포도따는날-12 file 혜연아빠 2004-09-06 896
1683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96
1682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896
1681 불법선거현장(?) file 도형빠 2004-04-26 896
1680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896
1679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8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