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안부전합니다.....
조회 수
886
추천 수
0
2009.05.21 14:23:00
계원엄마
*.126.238.13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01
비가 억수로 쏟아질때 미성이 학교갔다가
집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네요.
물꼬식구들 잘 계시죠.
옥쌤이 전에 의논해보자든건
안되겠고 7일이상이면 결석으로 한다네요.
그래서 6월 빈들모임 신청할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01&act=trackback&key=64e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9.05.23 00:00:00
*.155.246.137
반갑습니다.
아이들도 다 여전할 테지요.
지금은 5월 빈들모임 가운데 있습니다.
한밤중 신명나게 장구 두들기다 올라와서
수행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얘기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잠자리 가고
어른들끼리는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마당 이어졌지요.
2시에야 파했나 봅니다.
내일은 모내기를 하고 야콘도 심으려지요.
6월 빈들은 또 어떤 날들일지요...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6.04 00:00:00
*.155.246.137
누나는 잘 지내나요...
보고프네요...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663
5899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787
5898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195
5897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옥영경
2018-02-08
31821
5896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366
5895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546
5894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9752
5893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898
5892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6137
5891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482
5890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338
5889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527
5888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161
5887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1567
5886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0148
5885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015
5884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옥영경
2018-01-21
9763
5883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600
5882
한국 학생들의 진로
[1]
갈색병
2018-05-31
9576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57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아이들도 다 여전할 테지요.
지금은 5월 빈들모임 가운데 있습니다.
한밤중 신명나게 장구 두들기다 올라와서
수행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얘기 나누었습니다.
아이들 잠자리 가고
어른들끼리는 생각을 나누는 이야기마당 이어졌지요.
2시에야 파했나 봅니다.
내일은 모내기를 하고 야콘도 심으려지요.
6월 빈들은 또 어떤 날들일지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