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길게 길게 글을 하나 썼는데...
어째 지워지고 말았습니다..
다시 쓰기에는 시간이 늦어 포기하고..
어쨌든 내일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
한 달의 시간..
물꼬에서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몸을 쓰는 일이 조금은 겁이 나기도 합니다.
일상의 나 보다도 부지런해져야 하니까요.
각오는 하고 갑니다.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움직이겠습니다.
잠깐 게으름을 펴도 살짝 눈 감아 주시겠지요!!
내일 뵈어요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