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안뇽하세요♡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9.06.14 20:40:00
석경이
*.243.69.18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66
안뇽하세요 ㅋㅋ
계자가 얼마안남았네요~
저는 제 또래 친구한명을 데려오고
주강이랑 서연이랑 연락해서 같이올려고요
그때 뵐게요
옥쌤~~
P.S 희중쌤, 지윤쌤 ! 첫계자부터 나오실거에요?
보고싶어요 ㅠㅠ 꼬오오오오오오오옥 나와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66&act=trackback&key=5f7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06.15 00:00:00
*.155.246.137
아, 경이...
얼마 전 어머님이랑 농산물로 글 몇 자 오고갔구나.
그찮아도
'대해리의 봄날', '초여름 한 때'들이 떠올랐더란다.
현진이도 고산에서 보내는 날들이 다 끝나가네.
재우는 지난 몽당계자 다녀갔고,
물론 여름에도 온다하고,
지인이는 그제 하다랑 통화했다 하고,
윤준이는 올 여름 중국에서 오려나, ...
주강이랑 서연이 소식도 반가우이.
머잖아들 보겠구나.
잘 지내고.
댓글
수정
삭제
희중
2009.06.15 00:00:00
*.155.246.137
나도 보고싶다!!!!!! ㅋㅋㅋㅋ
계자에서 보자고 ^-^
댓글
수정
삭제
석경이
2009.06.15 00:00:00
*.155.246.137
옥쌤 - 네 ㅎㅎ 보내주신 매실효소 등등 맛있었어요
윤준이랑은 연락이안되네요
현진이는 여행간다고 이번계자에는 못온다고하고,,
지인이랑 같은계자가면 거기서 만나구요
계자때 뵐게요 ㅎㅎ
댓글
수정
삭제
석경이
2009.06.15 00:00:00
*.155.246.137
희중쌤 - ㄲ ㅑㅇ ㅏㅇ ㅏ 희중쌔앰 ㅋㅋㅋ
저두 마니마니X9999999999999999999999999보구싶어유 ㅠㅠㅠ
그때뵈요 ㅎㅎ
댓글
수정
삭제
최윤준
2009.06.15 00:00:00
*.155.246.137
연락이 안된다고????????
인터넷이 있는데.......
여름계자도 못갈거 같아요.....가고 싶은데...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6.20 00:00:00
*.155.246.137
hi~~ 경이누나.
지금 잘 지내?
여름계자때 꼭 와야해.
아니면 다른때에 놀러와도 되고......
나중에 봐~~~~~~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6.20 00:00:00
*.155.246.137
에엥~~
윤준이 형아가 못온다고!!
푸~~~ 실망이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221
5658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3041
5657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3039
5656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031
5655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0-06-28
3014
5654
잘도착했어요!
[2]
예실이
2012-08-12
3010
5653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3007
5652
2012년 <성문밖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추가설명회
성문밖학교
2011-11-10
3002
5651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000
5650
소울이네 안부 전합니다^^
[5]
소울맘
2018-08-04
2998
564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994
5648
자주 오네요 ㅎㅎ 귀여운 댕댕이들 보고가요
[1]
제주감귤
2021-02-18
2993
5647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2993
5646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2992
5645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2987
5644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2967
5643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2967
5642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960
5641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957
5640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2957
5639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피스
2011-12-01
294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아, 경이...
얼마 전 어머님이랑 농산물로 글 몇 자 오고갔구나.
그찮아도
'대해리의 봄날', '초여름 한 때'들이 떠올랐더란다.
현진이도 고산에서 보내는 날들이 다 끝나가네.
재우는 지난 몽당계자 다녀갔고,
물론 여름에도 온다하고,
지인이는 그제 하다랑 통화했다 하고,
윤준이는 올 여름 중국에서 오려나, ...
주강이랑 서연이 소식도 반가우이.
머잖아들 보겠구나.
잘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