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안뇽하세요♡
조회 수
863
추천 수
0
2009.06.14 20:40:00
석경이
*.243.69.18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66
안뇽하세요 ㅋㅋ
계자가 얼마안남았네요~
저는 제 또래 친구한명을 데려오고
주강이랑 서연이랑 연락해서 같이올려고요
그때 뵐게요
옥쌤~~
P.S 희중쌤, 지윤쌤 ! 첫계자부터 나오실거에요?
보고싶어요 ㅠㅠ 꼬오오오오오오오옥 나와주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266&act=trackback&key=58c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06.15 00:00:00
*.155.246.137
아, 경이...
얼마 전 어머님이랑 농산물로 글 몇 자 오고갔구나.
그찮아도
'대해리의 봄날', '초여름 한 때'들이 떠올랐더란다.
현진이도 고산에서 보내는 날들이 다 끝나가네.
재우는 지난 몽당계자 다녀갔고,
물론 여름에도 온다하고,
지인이는 그제 하다랑 통화했다 하고,
윤준이는 올 여름 중국에서 오려나, ...
주강이랑 서연이 소식도 반가우이.
머잖아들 보겠구나.
잘 지내고.
댓글
수정
삭제
희중
2009.06.15 00:00:00
*.155.246.137
나도 보고싶다!!!!!! ㅋㅋㅋㅋ
계자에서 보자고 ^-^
댓글
수정
삭제
석경이
2009.06.15 00:00:00
*.155.246.137
옥쌤 - 네 ㅎㅎ 보내주신 매실효소 등등 맛있었어요
윤준이랑은 연락이안되네요
현진이는 여행간다고 이번계자에는 못온다고하고,,
지인이랑 같은계자가면 거기서 만나구요
계자때 뵐게요 ㅎㅎ
댓글
수정
삭제
석경이
2009.06.15 00:00:00
*.155.246.137
희중쌤 - ㄲ ㅑㅇ ㅏㅇ ㅏ 희중쌔앰 ㅋㅋㅋ
저두 마니마니X9999999999999999999999999보구싶어유 ㅠㅠㅠ
그때뵈요 ㅎㅎ
댓글
수정
삭제
최윤준
2009.06.15 00:00:00
*.155.246.137
연락이 안된다고????????
인터넷이 있는데.......
여름계자도 못갈거 같아요.....가고 싶은데...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6.20 00:00:00
*.155.246.137
hi~~ 경이누나.
지금 잘 지내?
여름계자때 꼭 와야해.
아니면 다른때에 놀러와도 되고......
나중에 봐~~~~~~
댓글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09.06.20 00:00:00
*.155.246.137
에엥~~
윤준이 형아가 못온다고!!
푸~~~ 실망이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712
318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856
317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56
316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56
315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856
314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56
313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312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56
311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856
31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56
309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856
308
샘들
[3]
호열
2004-01-14
856
307
꿈이 현실화 될수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라 이상인거죠
[2]
고양이
2003-11-06
856
306
시험기간인데..=_=
조은
2003-10-08
856
30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56
30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0
856
303
*^^*
[4]
운지.
2003-04-14
856
302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856
301
*^ㅡ^*
[4]
운지.
2003-03-17
856
300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856
299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85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아, 경이...
얼마 전 어머님이랑 농산물로 글 몇 자 오고갔구나.
그찮아도
'대해리의 봄날', '초여름 한 때'들이 떠올랐더란다.
현진이도 고산에서 보내는 날들이 다 끝나가네.
재우는 지난 몽당계자 다녀갔고,
물론 여름에도 온다하고,
지인이는 그제 하다랑 통화했다 하고,
윤준이는 올 여름 중국에서 오려나, ...
주강이랑 서연이 소식도 반가우이.
머잖아들 보겠구나.
잘 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