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제가 있었죠? ^^

조회 수 884 추천 수 0 2009.08.01 11:53:00
오자마자 쓰러져 자다가 이제야 정신 차리고 글 올립니다~
수면 부족에 차까지 밀리는 바람에 9시가 다 되어서야 집에 들어왔거든요.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갔던 이번 여름 계자, 참 좋았습니다. ^^
또 한번 아이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힘을 얻어왔어요~
함께했던 새끼일꾼 샘들과 큰 사고 없이(^^;) 지내준 아이들, 7성급 부엌샘들,
그리고 그 곳에 그대로 있어주는 물꼬에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석경이

2009.08.01 00:00:00
*.155.246.137

현애쌔앰 ~~
보고싶어요 ㅠㅡㅜ

옥영경

2009.08.01 00:00:00
*.155.246.137

이곳에 있고, 그대가 오고, 그리고 벗들이 오고, 참말 좋더라...

진주

2009.08.04 00:00:00
*.155.246.137

쌤♥ 너무너무 고생많았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쌤 사랑해요 ♡

김태우

2009.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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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샘 제가 진짜 하루재기도 못하고 [불피우느라..]많이 도움도 못되어 드려서 죄송해요.
수고하셨습니다^^

희중

2009.08.07 00:00:00
*.155.246.137

현애샘 수고 많으셨고
애쓰셨습니다~ㅋ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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