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착했어요 ㅎ

조회 수 867 추천 수 0 2009.08.14 20:43:00
133번째 계자 새끼일꾼한 태훈이에요!! ㅋ
기차타고 잘 도착했어요 ㅋ
겨울때 뵈요

옥영경

2009.08.15 00:00:00
*.155.246.137

지금 4시가 가까워온다.
평상에 앉았더랬는데 밤이슬이 질퍽하더라.
욕봤다.
마지막에 역 앞에서 주문한 두어 가지,
잊지 말고 꼭 그리 하길.
금새 또 보자.

희중

2009.08.15 00:00:00
*.155.246.137

한주동안 수고많았어~~
다음에 보자~

김현곤

2009.08.15 00:00:00
*.155.246.137

형 다음에 겨울계자때 봐 ㅋㅋ

염수민

2009.08.15 00:00:00
*.155.246.137

수고 많았을건데 끝까지 도와주질 못하고 와서 미안해 - ㅠ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어!!!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983
4698 Re..운지답지 않은... 김희정 2003-01-06 876
4697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76
4696 제 동생이 이제 8살이 되는데요, [1] 장정인 2003-02-24 876
4695 5월 자원봉사자기초교육(5월 20일~21일) 서사협 2003-05-07 876
469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3 876
4693 [답글]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승택 2003-11-19 876
4692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876
4691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76
4690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876
4689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876
4688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876
4687 해니 file 도형빠 2004-04-26 876
4686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876
4685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876
4684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최보윤 2008-11-18 876
4683 안녕들하시죠 [6] 최지윤 2009-01-13 876
4682 보고싶어요 ! 정애진 2009-05-29 876
4681 애쓰셨습니다 . [5] 윤희중 2009-06-30 876
4680 집에 왔어요.늦게올려서 죄송해요. [4] 김현우 2009-08-15 876
4679 14회 인권영화제 국내작을 공모합니다 file 인권영화제 2010-01-18 8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