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세훈인데요... 이번엔 답글을 조금 늦게올렸네요...
왜냐하면 물꼬끝나고 엄마 아빠가 차안에서 휴가를 가자고 해서
부산가서 하루밤자고 해운대도가고...
다음날엔 구례가서 래프팅도하고 최첨판댁도가고...
이제야 집에도착해서 글을쓰네요....
이번13번째 계자때 참좋았고요.
많은 쌤들 만나서 참 좋았어요 근데 오랜만에 캐나다에서 돌아와서
물꼬를가니 쌤들 얼굴이 하나도 생각이안나는거에요..
하지만 만나서 재밌게 지내니 참좋았어요...
이번엔 많은 쌤들을만나거나 다시 만나서 좋았어요.
아람쌤 ,선아쌤,민희쌤,희중쌤,옥쌤,새미샘,태훈쌤 등등...
물꼬에서 돌아오니 모두 다시보고십네요..
그리고 이번엔 장난꾸러기가 되서 수민쌤,아람쌤,선아쌤들을 괴롭혓지요
현준아 , 태형아,하다야, 현곤이형, 보고싶어!!!
다음계자 때도 올꺼지??
그리고 이번엔 많은 프로그렘이 바뀌었더라고요.
연극놀일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쉽고...
모든것이 재밌었습니다.
모두들 다음 계자때 봅시다~~~!
다음계자때도 보게 될테지~ ㅋ
건강하게 지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