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14 추천 수 0 2009.10.25 21:06:00
잘 왔답니당~
제가 쓴 갈무리를 남기고 온 걸 생각하니 부끄럽네요 ^^
하루지만 즐겁고 신나는 추억 잘 만들었구요~
내일부터 이 아픈 허리 부여잡고 수업받으러 학교 잘 다녀야죠~ 옥쌤
연탄을 미워하겠습니다~*
참 ~ 아이들도 잘 갔는지 궁굼하네요^*^
그럼 쌤 학교에서 뵐께요~

옥영경

2009.10.26 00:00:00
*.155.246.137

그래, 그래, 다 연탄 고것 때문이야,
어디 사람이 죄겠어, 하하.
고맙고, 참 좋았다오.
아이들은 잘 갔다고 밤에 연락들이 왔고,
샘들 만나 좋았다는 인사 빼놓지 않았으이.
고맙고, 또 고맙고 그러네.
'거서' 만나세.

강휘령

2009.10.26 00:00:00
*.155.246.137

네~ '거서' 뵙지요 ^^*

물꼬

2009.10.27 00:00:00
*.155.246.137

하하.

희중

2009.10.27 00:00:00
*.155.246.137

학교서 뵙지요~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856
4420 고사리를 뜯다 [2] 신상범 2003-05-10 900
4419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00
441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900
4417 필자님 안녕하신지요 [1] 승부사 2003-10-28 900
4416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00
4415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900
4414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00
4413 큰일입니다. 이걸 어쩌죠-?? 이용주 2004-09-06 900
4412 잘들 계시죠? 김영진 2004-09-16 900
4411 가을소풍24 file 혜연빠 2004-10-12 900
4410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900
4409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900
4408 대해리문화관 개관기념잔치날 숙박에 대해... [1] 자유학교물꼬 2005-09-07 900
4407 성수 맘 김용해 2006-01-23 900
4406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00
4405 [답글] 윤준 가요 최윤준 2008-04-24 900
4404 수영복~~ [1] 현진엄마 2008-07-04 900
4403 옥샘 [1] 윤정 2008-08-23 900
4402 잘 도착했습니다... [2] 원미선 2008-11-17 900
4401 옥영경 선생님! [1] 김형주 2009-05-15 9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