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
조회 수
1212
추천 수
0
2009.10.25 21:06:00
강휘령
*.204.129.13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58
잘 왔답니당~
제가 쓴 갈무리를 남기고 온 걸 생각하니 부끄럽네요 ^^
하루지만 즐겁고 신나는 추억 잘 만들었구요~
내일부터 이 아픈 허리 부여잡고 수업받으러 학교 잘 다녀야죠~ 옥쌤
연탄을 미워하겠습니다~*
참 ~ 아이들도 잘 갔는지 궁굼하네요^*^
그럼 쌤 학교에서 뵐께요~
이 게시물을...
첨부 (1)
낮달_8호P_2008.jpg
[File Size:33.1KB/Download:115]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758&act=trackback&key=f20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9.10.26 00:00:00
*.155.246.137
그래, 그래, 다 연탄 고것 때문이야,
어디 사람이 죄겠어, 하하.
고맙고, 참 좋았다오.
아이들은 잘 갔다고 밤에 연락들이 왔고,
샘들 만나 좋았다는 인사 빼놓지 않았으이.
고맙고, 또 고맙고 그러네.
'거서' 만나세.
댓글
수정
삭제
강휘령
2009.10.26 00:00:00
*.155.246.137
네~ '거서' 뵙지요 ^^*
댓글
수정
삭제
물꼬
2009.10.27 00:00:00
*.155.246.137
하하.
댓글
수정
삭제
희중
2009.10.27 00:00:00
*.155.246.137
학교서 뵙지요~ ㅋ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814
4420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884
4419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81
4418
아마도 자유학교 물꼬의 정월대보름 풍경은...
[1]
해달뫼
2004-02-06
978
4417
38번째 계자 사진.
[5]
품앗이 세이
2004-02-06
879
4416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885
4415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885
4414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95
4413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884
4412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85
4411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80
4410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878
4409
어릴적 생각이.....
[1]
김덕종
2004-02-10
879
4408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890
4407
저, 결혼합니다.
김기준
2004-02-12
879
4406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896
4405
[답글] 그래...
옥영경
2004-02-12
962
4404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78
4403
어떡해~~~~
[2]
조인영
2004-02-12
932
4402
미래자유학교 신입생 및 교사 모집
미래자유학교
2004-02-13
1084
4401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89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어디 사람이 죄겠어, 하하.
고맙고, 참 좋았다오.
아이들은 잘 갔다고 밤에 연락들이 왔고,
샘들 만나 좋았다는 인사 빼놓지 않았으이.
고맙고, 또 고맙고 그러네.
'거서'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