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조회 수 898 추천 수 0 2009.11.05 19:31:00
옥샘 몽당계자의 물꼬에선 요새 이야기는 왜 없나요??
원래 안썼나요??
쩝.....궁금

옥영경

2009.11.05 00:00:00
*.155.246.137

내가 성재 욕을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고민 중인지라... 하하
아이다, 마침 낼 새벽에 올린다, 라고 쓸라니까, 또 닥친 일이 있네,
그래도 모레 새벽까진 올라가겄지.
성재야, 미안타. 모레(흙날) 새벽까지는 올려놓으마.
사진은, 사진은, 사진은
흙날 감 따고 난 뒤 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디...
아고, 이제 애들한테까지 재촉하는 소리를 듣는구나.
성재야, 네가 얼릉 커서 나 좀 도와주러 오니라.
어제 하다는 날 대신해서 각 시도교육청에 전화돌리는 일도 했더란다.
잘 지내고, 곧 보세.
신플 기세가 여간 아니람서? 아무쪼록 건강하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92
4439 푸하하하~ 한서연 2002-01-11 904
4438 신난다!! 태정 2002-07-18 904
4437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904
4436 연락처가 바뀌었습니다. 문경민 2002-11-03 904
4435 ^^ 고구마먹구체한촌동네 2002-12-20 904
4434 ㅠㅠ... 리린 2003-01-12 904
4433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904
4432 자유학교 물꼬에 갔다와서 [2] 이지은 2003-08-12 904
4431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904
4430 영경셈~~~ 최태정 2003-10-02 904
4429 숙제 [2] 채은규경네 2004-02-15 904
4428 물꼬가족 ? [3] 한대석 2004-02-24 904
4427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904
4426 상범샘~ 최진아 2004-04-12 904
4425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904
4424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904
4423 판소리 file 도형빠 2004-04-26 904
4422 오랜만...이번계자 가여. [1] 문인영 2004-07-03 904
4421 가을소풍18 file 혜연빠 2004-10-12 904
4420 안녕하세여.. [12] 기표 2004-12-29 90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