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1072 추천 수 0 2009.12.19 14:51:00
ㅎㅎ 오랜만에 들리네요 물꼬는 계자 준비로 많이 바쁘신거 같은데;;

도움 못 드릴꺼 같아서 죄송합니다....^______^

예전에 여기 들어오면 거의다 아는 사람이엿는데~ 지금은 뭐..

제가 아는 사람도 몇 안되고 저를 아시는 분들도 몇안되니

글쓰기 좀 민망하네요

오랜만에와서 글을 적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떠납니다 인사를 드리고 가야되는데....

물꼬에서 1달정도혼자 머물렀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찾아뵙닌다..하는게 몸이 게을러서 죄송합니다 ㅠ

이번계자도 도와드리고 해야대는건데 참....
(제가 잇다고해서 별 달라지는건 없겟지만 )

아무튼 가기전에 전화한번 드릴께요^^

진주

2009.12.19 00:00:00
*.155.246.137

오 인제 오빠까지 군대가?
잘갓따와!ㅋㅋㅋ

희중

2009.1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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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떠나는구나~ ㅋㅋ
몸조심하고 조심히
다녀오니라~

새끼일꾼

2009.1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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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쌔앰~
제가 초등학교때 기표쌤 되게 많이 좋았했는데,
헤헤 지금도 그런가.....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지윤

2009.12.19 00:00:00
*.155.246.137

국립명문대생의 우리말띄어쓰기가 영 그렇네요.
아무래도 뒷문으로 대학을 들어갔나봐요ㅎㅎㅎ
잘다녀오세요 쌤님

2009.12.19 00:00:00
*.155.246.137

그래도 이번에 다녀가시면 좋겠어요.
우리가 송별회 멋있게 해드릴께요.

윤지윤정

2009.12.19 00:00:00
*.155.246.137

샘 잘다녀 오세요ㅎ3ㅎ!!

지윤

2009.12.20 00:00:00
*.155.246.137

오오 같은 이름이 잇내여
문자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류옥하다

2009.12.20 00:00:00
*.155.246.137

기표형아가 없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없다니!!
형아는 물꼬를 받치는 네 개의 기둥 중 하나잖아.ㅋㅋ
무열이 형아도 군대가는데 형아까지 가니까 너무 섭섭하고 아쉽다.
군대 가기 전에 한번 다녀가면 좋을텐데...... 올 수 있어?
옥샘도 형아 얘기 많이 하고, 보고 싶어해.

형아, 군대 잘 갔다와~~

옥영경

2009.12.22 00:00:00
*.155.246.137

기표야, 벌써 그리 되었구나...
전화 한번 다오.

해인

2009.12.23 00:00:00
*.155.246.137

잘 갔다 오세요 ^^;

류옥하다

2009.12.24 00:00:00
*.155.246.137

형.
ㅅㅎ 가르쳐 준 거 고마워.
나중에 봐~~

김수현

2009.1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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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제 봤네요ㅋㅋㅋ
군대 잘 갔다오시구요 다시 보면 잊어버리지말고 인사하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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