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잘 지내시는지요~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9.12.23 04:49:00
옥샘 잘 지내시는지요
사는것이 그렇네요 또 계자때가 되서야 물꼬를 생각 하네요
지난 여름 따뜻히 맞아주시고 하루밤을 보내고 왓을때만 해도
늘 관심을 가져야지...했엇는데 사람 사는것이 그리되질 않네요

지난여름 10여년의 세월을 지나 다시찾은 학교의 모습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변치않는 옥샘의 모습도 그러 하엿구요
잠시 였지만 희중샘 수민샘의 모습에서 물꼬의 희망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언제나 젊은 친구들의 열정속에 묻어 사는 옥샘이 한편 부럽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물꼬는 그런 젊은 피들의 열정으로 넘쳐 흐르겟지요

주미 승미를 이번 겨울에도 보내보려 합니다
제 자라온 날을 돌아볼때 아이때는 짧은 기억 혹은 추억의 단편들을 소중히 새기고 기억하고 그 안에서 성장한듯 합니다
이번 계자가 제 아이들과 모든 아이들에게 그런 기억으로 남는 계자이길 빕니다

옥샘,희중샘,수민샘,등등 그외에 제가 알지 못하는 모든 샘들 화이팅 하십시요~

멀리 중국에서 보냅니다

짜요~!!!

아 이번엔 제가 한국에 들어가지 않을 듯하여 동생이 배웅과 마중을 할 듯 합니다 (입금도 역시 동생이)(입금자는 이창윤 입니다)

옥영경

2009.12.23 00:00:00
*.155.246.137

사는 게 그렇지뭐... 하하.
딸들이 또 오는구나...
예 잘 챙겨서 데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옷 좀 단단히 챙겨보내이소.
헌데 저들끼리 비행기 타고 오나 보네.
그나저나 세월이 가면 사람도 변화가 일고 해야 되는데, 참...

희중샘

2009.12.23 00:00:00
*.155.246.137

Ni hao 안녕하세요 ^^
그‹š 뵙던 희중샘이에요~
그간 잘 계셨지요~? ㅋ
이번계자도 젊은피로서 ㅋ 옥샘을 도와서
잘 꾸려나가보겠습니다~ 주미와 승미도 보고싶내요~
감기 걸리지 않게 두터운 옷들 챙겨서 보내주셔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247
5898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7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6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5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4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3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2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1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0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89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8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7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6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5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4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3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2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1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0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79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