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에 도착했어요

조회 수 1006 추천 수 0 2009.12.27 18:42:00
저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제가 일빠네요! 아하하하 .. 역시 제 머리엔 물꼬밖에 없나바요 ㅠ
원래 잘 잊어버린데 말이에요!
아 이제 집에 왔는데 다시 가고싶은거 있죠 ,ㅠ
에구 ㅜ ㅜ ..ㅋㅋㅋㅋㅋㅋ
그래두 2주뒤에 가네요!
얼른 가구싶어요!

옥쌤도! 그때 뵈요

*애들앙 즐거웠고 좋은시간이였엉
기회되면 또 다시 만나자 ! 특히 희선앙!


전경준

2009.12.27 00:00:00
*.155.246.137

난 없어..? 경!! ㅋㅋㅋ

김수현

2009.12.27 00:00:00
*.155.246.137

진짜 재밌었구ㅋㅋ
이번에 계자 같이 못해서 쫌 아쉽지만 다음 여름에는 만났음 좋겠다.
우하항.
꼭 보자!!!

진주

2009.12.27 00:00:00
*.155.246.137

응응! 그러자 꼭

옥영경

2009.12.27 00:00:00
*.155.246.137

오야, 기다리마.
한영란샘한테 명단 서둘러 보내달라 전하고.
아, 세아한테 소식 달란다고도 전해주렴.
졸업식에 꼭 가야하는데...

진주

2009.12.27 00:00:00
*.155.246.137

네네! 도착하자마자 말씀드렸구요..!
세아언니한테도 말해줬는데 , 연락하란말은 안했네요!
꼭 말할께요 옥쌤!

류옥하다

2009.12.27 00:00:00
*.155.246.137

나, 누나 무지 보고프다.
누나가 있어서 재밌는 새끼일꾼 계자였던거, 알아?
겨울계자때 잊지말고 꼭 와~~

(참고로 2주남은게 아니라, 1주 남았는데......)

경이

2009.12.27 00:00:00
*.155.246.137

언니!!
언니너무보고싶어욤ㅠㅠ
글구하다야진주쌤은두번째계자때와서
2주후야!!누나듀ㅎ

진주

2009.12.27 00:00:00
*.155.246.137

하다) 아진짜? 그러케 말해주니까 또 고맙네!
나두 하다 보고싶어!!!!!!!
경이) 저두요! 우리 2주후면 보는ㄱㅓ네?

희중

2009.12.27 00:00:00
*.155.246.137

2주후에 만나지요~~ ㅋㅋㅋㅋㅋㅋ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해~ ㅋ

진주

2009.12.27 00:00:00
*.155.246.137

응응! 쌤두요

윤지

2009.12.28 00:00:00
*.155.246.137

언니
진짜 대~~~박 재밌었어ㅋㅋ
담에 꼭봐!!

윤정

2009.12.28 00:00:00
*.155.246.137

이번에 계자 못가서 완전 아쉽돠 ㅜㅜ
진짜 재밋엇눈뎅
담에 꼭 ”g~!

김태우

2009.12.28 00:00:00
*.155.246.137

특히 희선앙 ㅋㅋㅋㅋ 진주 수고해썽 ㅋㅋ 계자때봐!!

아람

2009.12.28 00:00:00
*.155.246.137

진주야~벌써 보고싶어ㅠㅠ 우리 언제보니

연규

2009.12.28 00:00:00
*.155.246.137

언니~ 다음에 같이계자해요~!
이번에별로 얘기못나눠서 아쉽지만..ㅠ

진주

2009.12.29 00:00:00
*.155.246.137

아람언니) 그러게 ㅠㅠ 이번에 보면 좋을련만 ㅠㅠ ..
연규) 응그래 ! 기회가 되면 꼭보자 !

해인

2009.12.31 00:00:00
*.155.246.137

진주 언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284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174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696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233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882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363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8078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718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665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018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023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957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867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718
588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572
5883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278
5882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182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179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176
5879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88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