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 ㅋ 아직 영동...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9.12.27 21:51:00
음... 이번 청소년 계자는 품앗이 샘이 아닌.......
그냥 동내 아저씨???..ㅠ.ㅠ 처럼... 잘 챙겨주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1박 2일 잘 보낸것 같내요 ^^
헤어질때도 전 영동에 하루더 머물어서 ㅋ
먼저 갈 수도 있었는데 ㅋㅋ 새끼일꾼 애들
기차 시간 까지 같이 기다리면서 점심‹š여서 ㅋ
먹을 거리 하나라도 더 사주고 싶어서 붕어빵이며
오뎅 호떡을 사맥여 보냈지요 ㅋㅋ
내가 먼말을 쓰는지 모르겠네........
무튼간에...... 어린 꼬마 아이들이나
청소년 아이들이나 ㅋㅋ 너무너무 순한 아이들만
물꼬에 오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구요 ....
오랜 인연 지속해 지고싶다고 느껴지내요 ^^

모두모두 날씨도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
계자‹š 봐용~♥

진주

2009.12.27 00:00:00
*.155.246.137

응응! 쌤도 감기조심하시구! 계자때봐요!

연정ㅇ;

2009.12.27 00:00:00
*.155.246.137

쌤 2번째 계자때 뵈요~~~~~~~~~~

소연

2009.12.27 00:00:00
*.155.246.137

누가 순한데

진주

2009.12.27 00:00:00
*.155.246.137

진주가

희중

2009.12.27 00:00:00
*.155.246.137

물꼬에 자주 드나드는 여러분들이 순하지 ^-^

수현

2009.12.28 00:00:00
*.155.246.137

일주일 뒤에 봐용ㅋㅋㅋㅋ

옥영경

2009.1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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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샘아,
뭐라고 고마움을 다 전하노.
고구마, 압권이었다.
NGO며 이번엔 얘기도 많이 나누자.
내가 혹 잊어먹을라,
욕실 얘기 꼭 챙겨서 허세.
뒷정리가 늘 숙제이네.
욕봤으이.

윤지

2009.12.28 00:00:00
*.155.246.137

진짜 희중샘 짱!!!
완전 고구마,호떡,붕어빵,오뎅 완전 땡큐요ㅎㅎ
5일뒤에 보니까 뭐!!
나도 사줄께요ㅎㅎ

윤정

2009.12.28 00:00:00
*.155.246.137

나는 계자때 못보죠 ㅜㅜㅜㅜ

희중

2009.12.28 00:00:00
*.155.246.137

하하하하 ㅋㅋㅋ
남들은 날 동내 아저씨로 느끼겠찌만 ㅋㅋㅋ
난 너희들을 ㅋㅋ 동내 동생들로 느껴서 ㅋㅋ
잘 챙겨줬을 뿐인데 ^^ ㅋㅋㅋㅋ
윤지는 계자때 보구!! ㅋ
윤정이는 다음에 보자꾸나~~ ㅋㅋㅋ

옥샘께는 죄송해요....;
고추장집이며 된장집이며..등등
뒷정리를 하고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
다음에는 확실하게 마무리 잘하도록
이끌어 나갈께요 ㅋㅋㅋ

김태우

2009.1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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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희중쌤 계자때 봅시다!

아람

2009.1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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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쌤! 저희 때문에 고생하셨네요ㅠㅠ
그래도 희중쌤이 오셔서 새끼계자가 열릴수 있었던듯 해요!
항상 감사드려요ㅋ 그럼 계자때 뵈요~

연규

2009.12.28 00:00:00
*.155.246.137

오빠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저씨말고 희중샘으로불러드릴게요 ㅎㅋㅋㅋ
스물셋이절때 늙은게아닙니다!!(2pm제범도 스물셋!)전다만 그분과 이분이 동갑이라는것에 놀랏을뿐 ㅋㅋㅋ 계자때뵈요~!!
먹을거리 감사했어요 ㅠㅠ괜히 지갑가볍게해드린거같아서 죄송하내요 ㅠㅠ

전경준

2009.12.29 00:00:00
*.155.246.137

ㅋㅋㅋ 다음영동역에서 맛잇는거 사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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