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해요 집에 정착 했습니다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09.12.31 12:55:00
정착이 맞나요? 튼, 저 왔어요
늦어서 죄송해요 (글 쓰는 거)
워낙 느려 터져 가지고 짐을 풀고, 할게 많아서 그거 하고
그러니까 되게 컴퓨터도 늦게 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짐을 푸른지 별루 되지 않았는데, 곧 간디 캠프에도 가요
아! 정말 귀찮아 죽겠어요
어제는 늦게까지 쇼핑하다가 들어왔어요
뭐, 쇼핑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지만

거긴 아직도 춥죠?
제가 사는 전북은 폭설 주의보라는데, 정말 눈이 많아요
물꼬에서 눈을 보지 않아 다행이예요
그럼 전 얼어 죽었겠죠
살아 있어서 고마워요

옥샘, 건강히 계세요
더불어 하다야, 내가 막 이상하게 뭐라고 해야할까?¿
메롱해서 미안해

다들 잘 계시죠?
같이 캠프하신 분들 재밌었어요

해인

2009.12.31 00:00:00
*.155.246.137

그리구요 저 핸드폰 사쓰영
번호 안 물어보실거라는거 잘 알지만
그래두요

희중

2009.12.31 00:00:00
*.155.246.137

하하 ㅋㅋ 난 눈좀 봤으면 좋겠는데 ㅋㅋ
날도 무진장 추워졌는데 ㅋㅋ
감기 조심하고 ~~ ^^
난중에 보자~~ ㅋ

수현

2009.01.01 00:00:00
*.155.246.137

해인아ㅋㅋㅋ번호알려조

전경준

2009.01.08 00:00:00
*.155.246.137

어쩐지 니글만 없더라~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776
4500 출발 25시간 전입니다. 김상철 2003-12-24 878
4499 뉴질랜드 튜이커뮤니티 방문기 강무지 2003-12-24 882
4498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진아 2003-12-24 913
4497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8
4496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75
4495 너무 오랜만이네요, 피식. sUmiN〃 2003-12-26 1024
4494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84
4493 웹디자인 논두렁(품앗이)을 찾습니다. [6] 은결아빠 2003-12-29 887
4492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세째날) 김상철 2003-12-30 958
4491 겨울방학이 시작. 품앗이 황연 2003-12-30 958
4490 안녕하세요, [7] 운지, 2003-12-31 1017
4489 안녕하신지..올만에쓰는군요. [1] 세호 2003-12-31 878
4488 기독교 대안학교 EC SCHOOL 입학설명회 정상민 2003-12-31 994
4487 성지송학 중학교 겨울 계절학교 홍보영상 movie 김승태 2004-01-01 1149
4486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4
4485 넵!!지금 여긴 호주에욤..노트북으로 쓰는중.. 이세호 2004-01-05 884
4484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897
4483 1월24일 광화문 열린 시민마당에서는... image 독도할미꽃 2004-01-07 1234
4482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박선애 2004-01-07 873
4481 감사합니다 한 엄마 2004-01-08 9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