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해요 집에 정착 했습니다

조회 수 869 추천 수 0 2009.12.31 12:55:00
정착이 맞나요? 튼, 저 왔어요
늦어서 죄송해요 (글 쓰는 거)
워낙 느려 터져 가지고 짐을 풀고, 할게 많아서 그거 하고
그러니까 되게 컴퓨터도 늦게 하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짐을 푸른지 별루 되지 않았는데, 곧 간디 캠프에도 가요
아! 정말 귀찮아 죽겠어요
어제는 늦게까지 쇼핑하다가 들어왔어요
뭐, 쇼핑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렇지만

거긴 아직도 춥죠?
제가 사는 전북은 폭설 주의보라는데, 정말 눈이 많아요
물꼬에서 눈을 보지 않아 다행이예요
그럼 전 얼어 죽었겠죠
살아 있어서 고마워요

옥샘, 건강히 계세요
더불어 하다야, 내가 막 이상하게 뭐라고 해야할까?¿
메롱해서 미안해

다들 잘 계시죠?
같이 캠프하신 분들 재밌었어요

해인

2009.12.31 00:00:00
*.155.246.137

그리구요 저 핸드폰 사쓰영
번호 안 물어보실거라는거 잘 알지만
그래두요

희중

2009.12.31 00:00:00
*.155.246.137

하하 ㅋㅋ 난 눈좀 봤으면 좋겠는데 ㅋㅋ
날도 무진장 추워졌는데 ㅋㅋ
감기 조심하고 ~~ ^^
난중에 보자~~ ㅋ

수현

2009.01.01 00:00:00
*.155.246.137

해인아ㅋㅋㅋ번호알려조

전경준

2009.01.08 00:00:00
*.155.246.137

어쩐지 니글만 없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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