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ㅎㅎ.

조회 수 982 추천 수 0 2010.01.15 22:33:00
안녕하세요. 재우에요
벌써 계자가 이렇게 빨리끝나다니 ㅋ
그리고 원균샘 보고싶어요 ! 그리고
옥샘 만원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여름,겨울계자 다갈꺼에요
이상하게 물꼬는 중독성이 있는거 같네요
가면 또가고싶고 안가면 가고싶고 ㅋ...
그럼 안녕히계세요.

김태우

2010.01.15 00:00:00
*.155.246.137

재우야 수고했당. 여름에보자!

경이

2010.01.16 00:00:00
*.155.246.137

재우야!!! 안녕..........

진주

2010.01.16 00:00:00
*.155.246.137

재우야ㅑㅑㅑㅑㅑ 담에또보쟈

희중

2010.01.17 00:00:00
*.155.246.137

ㅎㅎㅎ소망이 이루어졌내~ ㅋ
올해 부터는 좋은 일들만 생기겠따 ㅋ

강휘령

2010.01.17 00:00:00
*.155.246.137

재우다재우!
재우는 커서 원균쌤이랑
살아야겠어~

예지쌤:)

2010.01.17 00:00:00
*.155.246.137

재우!!!!!!!!나는!!!!!!!!!!!!!!!!!
나삐짐 !!!!!!!!!!!!!!!!!!!!!!!!!!!!!!!!!!!!!!!!!!!
빨리 나도 보고싶다해!!!!!!!!!
그리고 메일 쓴다며!!!!!!!!!!!!!!!!!
나 완전 삐짐 !!!!!!!!!!!!!!!!!!!!!!!!!!!!!!!!!!!!!!!!!!!

원균

2010.01.18 00:00:00
*.155.246.137

재우는 나랑 결혼해야겠어.
휘령샘이 주례봐주고, 예지샘이 피아노 쳐주고,
희중샘이랑 초록샘이 축가 불러 주고 ㅋㅋ..

옥영경

2010.01.20 00:00:00
*.155.246.137

원균샘, 나는? 그래 나는 잔치 음식을 해야겠네.
그런데 재우야, 만원? 내가? 엥?
산이 하늘이 줬지, 다람길이, 열두 살 홍복이처럼.
눈도 잔뜩 묻고 가랑잎도 붙었던 걸.
그나저나 둘이 나누기로 해놓고, 오천 원 떼먹은 재우이노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277
5898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7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6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5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4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3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2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1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0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89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8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7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6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5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4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3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2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1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0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79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