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ㅎㅎ.

조회 수 985 추천 수 0 2010.01.15 22:33:00
안녕하세요. 재우에요
벌써 계자가 이렇게 빨리끝나다니 ㅋ
그리고 원균샘 보고싶어요 ! 그리고
옥샘 만원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여름,겨울계자 다갈꺼에요
이상하게 물꼬는 중독성이 있는거 같네요
가면 또가고싶고 안가면 가고싶고 ㅋ...
그럼 안녕히계세요.

김태우

2010.01.15 00:00:00
*.155.246.137

재우야 수고했당. 여름에보자!

경이

2010.01.16 00:00:00
*.155.246.137

재우야!!! 안녕..........

진주

2010.01.16 00:00:00
*.155.246.137

재우야ㅑㅑㅑㅑㅑ 담에또보쟈

희중

2010.01.17 00:00:00
*.155.246.137

ㅎㅎㅎ소망이 이루어졌내~ ㅋ
올해 부터는 좋은 일들만 생기겠따 ㅋ

강휘령

2010.01.17 00:00:00
*.155.246.137

재우다재우!
재우는 커서 원균쌤이랑
살아야겠어~

예지쌤:)

2010.01.17 00:00:00
*.155.246.137

재우!!!!!!!!나는!!!!!!!!!!!!!!!!!
나삐짐 !!!!!!!!!!!!!!!!!!!!!!!!!!!!!!!!!!!!!!!!!!!
빨리 나도 보고싶다해!!!!!!!!!
그리고 메일 쓴다며!!!!!!!!!!!!!!!!!
나 완전 삐짐 !!!!!!!!!!!!!!!!!!!!!!!!!!!!!!!!!!!!!!!!!!!

원균

2010.01.18 00:00:00
*.155.246.137

재우는 나랑 결혼해야겠어.
휘령샘이 주례봐주고, 예지샘이 피아노 쳐주고,
희중샘이랑 초록샘이 축가 불러 주고 ㅋㅋ..

옥영경

2010.01.20 00:00:00
*.155.246.137

원균샘, 나는? 그래 나는 잔치 음식을 해야겠네.
그런데 재우야, 만원? 내가? 엥?
산이 하늘이 줬지, 다람길이, 열두 살 홍복이처럼.
눈도 잔뜩 묻고 가랑잎도 붙었던 걸.
그나저나 둘이 나누기로 해놓고, 오천 원 떼먹은 재우이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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