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햇듬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2010.02.21 21:07:00
아~~ 도착했어요

물꼬 환경에 익숙해져서 지금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네요.
컴퓨터 자판도 느려진 것 같고;;
오면서 휴게소를 몇번 들렸던지~
서울서 부산가던대보다 더 많이 간 것 같아요
지금 정말정말정말 피곤한데
내일또 어디 견학가고 그런일정이있어서 지금 바로 숙제해야돼요 ㅜ
1시간잇다가 한숨 자고 하려구요~
글 보니깐 태우형, 연규, 수현이 모두 잘 도착한 것 같네요!
차 타고가면서 더욱더 훨씬 친해진거 같아서 좋아요
다음여름 계자때 가도록 노력할께요!
파이팅(?)

희중

2010.02.21 00:00:00
*.155.246.137

고생했꼬...노력하는게 아니라
물꼬 와야해 ^^ 너 계자 시작하면....
완전 물꼬 사람처럼....편하고 자기 집인양....
지낼꺼 같아서... 너무 좋을꺼 같아 ㅋ

김수현

2010.02.21 00:00:00
*.155.246.137

맨날 파이팅이래 김경칠이ㅋㅋㅋㅋㅋㅋ
잘 도착했으니깐 다행이구 여름때 갈수 있을 거같으니깐 꼭 만나장ㅋ

연규

2010.02.21 00:00:00
*.155.246.137

구래~다음에 물꼬에서만나쟝! 만나서 반가워써~^*^

아람

2010.02.22 00:00:00
*.155.246.137

파이팅!ㅋㅋㅋㅋㅋㅋㅋ
경철아 만나서 반가웠어~
다음에 또 오기로 한거! 약속 꼭 지키렴

옥영경

2010.02.23 00:00:00
*.155.246.137

소연이보다 소개한 아람이가 더 잦은 걸음인데
연규보다 경철이가 더할 것 같은 예감?
반가웠다.

옥영경

2010.02.23 00:00:00
*.155.246.137

말이 뒤바뀐듯. '소개한 소연이보다'라고 해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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