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94 추천 수 0 2010.03.28 20:30:00
김도언 *.14.86.139
집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빈들은 지난번 빈들모임과는 다르게 조금 더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라서 정말 잘 쉬고 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어머니께서 모임값을 주셨는데 깜빡해버리고는 영동역 가는 버스 안에서 기억이났더라지요.. 다시 어머니께 전해 드려야겠네요.

'아직 덜 친한 사이'인 희중쌤과 세아쌤 선아쌤 건표랑 건표어머님 동완쌤 삼촌 장순이 쫄랑이 하다 기락쌤 옥쌤 다들 벌써 보고싶어요. 다음 계자때 만나기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762&act=trackback&key=9f8
목록
수정 삭제

희중....ㅋ

2010.03.29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 일촌명 바꾸자.....내가 생각해도
영 이상해.....ㅠ.ㅠ
다음에 볼‹ž 신호등으로~~만나는거다 ㅋㅋㅋㅋㅋ
감기 얼른 낫고 잘 지내려무나 ^^

건표어머님

2010.03.29 00:00:00
*.155.246.137

얼굴을 대하고 만난건 처음이라지만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는^^*
산다는것...그것만으로 요로코롬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나누게 되어 나에게는 행운이겠습니다.초 하나 켜고 향 사르며~평화 평화 그대 평화로우소서_()_

옥영경

2010.03.29 00:00:00
*.155.246.137


그러면 그거 우리 건데 왜 어머님을 도로 주노? 하하.
이제 새끼일꾼계자에서 보겠구나.
기다리마.
알지? '잘 표현하는 방식'! 이야기 나누었던 거 잘 짚거라.
꼭 더 건강해져서 보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488
4620 집에 잘 도착했어요~ [1] 정우 2015-01-10 1331
4619 잘도착했습니다 [3] 민성재 2011-12-25 1331
4618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 추가모집 및 교사초빙공고 쭈꾸미 2011-11-13 1331
4617 해수 엄마입니다. [3] 나비 2011-04-24 1331
4616 물꼬와 3년을 함께 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민들레에 올린 글) 해달뫼 2006-04-26 1331
4615 오랜만이죠, ? [7] sUmiN〃 2005-06-17 1331
4614 교사들을 위한 예술체험교육 워크숍 개최합니다 - 수정본!! file 경기문화재단 2004-11-17 1331
4613 Re..날적이가 이상해요. 박의숙 2001-09-24 1331
4612 영동의 아름다운 자연,문화유산을 제3회 내셔널트러스트 보전대상지 시민공모전에 응모해보세요 image 내셔널트러스트 2005-07-14 1330
4611 Re..지난 9월 27일 '보내는 모임'... 박의숙 2001-10-21 1330
4610 잘 도착했습니다... [3] 희중 2014-08-18 1329
4609 물꼬, 잘다녀왔습니다! [2] 박소정 2014-06-02 1329
4608 도착했어요! [1] _경이 2013-12-29 1329
4607 집도착이요!-수연 [3] 수연 2013-08-02 1329
4606 8/23 문화예술 교육사례 3차 온라인 공모 마감 image 아르떼 2004-08-18 1329
4605 [답글] 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으로 문의바랍니다. 김상철 2004-06-03 1329
4604 (대모집) 청소년주말여행학교 지구별여행자 2기!! imagefile [트래블러스맵] 2011-12-06 1328
4603 하다 머리자르는 모습 - 속이 다 시원하다! file [2] 꺼꾸로 2008-02-18 1328
4602 찾아가는 하우스예술파티 담당장입니다. file [1] 디컬러스 2006-11-08 1328
4601 우리 가족 생명의 은인 젊은 할아버지,~~ [1] 자 연 2006-04-15 132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