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식구들!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10.06.01 16:49:00
안녕하셔요.저 인영이에요 ^^
방학이 다가오면 벌써 '물꼬 시즌'에
접어든것을 알고 바쁘게 공부하며 살다가도
이렇게 글 남기게 되네요.
벌써 이상한 무더위가 폭풍처럼 밀려드는 초여름이예요!
작년 이 날씨일때만 해도 물꼬에서 신나게
계곡에서 물장구하고 있을 터인데..
도시에서 살다보니 건물과 사람들로 싸인
힘듦이 여만저만이 아니네요~
탁!트인 물꼬가 그리워요 정말로.

조만간 또 글 남길게요.
부디 건강하셔요. ^^

옥영경

2010.06.02 00:00:00
*.155.246.137

그렇구나, 방학이 다가오네...
그래, 물꼬에 살아도 물꼬가 좋다.
곧 보세.
그나저나 정말 세훈이 보고픈데
지난 몽당계자에서 못 봤구나...

오인영

2010.06.03 00:00:00
*.155.246.137

오세훈이가 많이 의젓해지고
컸답니다. 하하.
이번 여름에 꼭 뵈러 간다고
안달입니다. 조만간 글 좀 남기라고
할게요.ㅋㅋㅋㅋ^^

2010.06.04 00:00:00
*.155.246.137

언니보고싶어ㅠㅠㅠㅠㅠㅠ
잘지내징??

경이

2010.06.04 00:00:00
*.155.246.137

위에내가쓴거얏

인영

2010.06.07 00:00:00
*.155.246.137

옹!
난 잘지내지 그Žcㅋ^^
너두 잘지내지?>_<

김수현

2010.06.13 00:00:00
*.155.246.137

인영이!!!!!!!!!!!!!!!!!!!!!
연락도 없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영이도 보고 싶어ㅠ못 본지 2년째야ㅠㅠ
우리 담에 보장!!

인영

2010.06.13 00:00:00
*.155.246.137

언니 방가!!!^^
왜 이래 우리 이번 겨울에 봤잖아!!! >_<
아무튼내가 이번에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연락을 못했네 ㅠㅠㅠ
나두 보고싶어 여름에 꼭 바!!!

윤정

2010.07.02 00:00:00
*.155.246.137

인영아 우리언제봐ㅜ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908
4658 옥쌤 보세요. secret [1] 김은숙 2010-06-22 4
4657 옥쌤! [1] 수현 2010-06-20 865
4656 옥쌤 새끼일꾼 물어볼거 있어요 [1] 김현곤 2010-06-19 868
4655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877
4654 옥쌤~ [7] 김아람 2010-06-18 871
4653 지금 화장실을 바꾸는 중! [2] 물꼬 2010-06-18 971
4652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886
4651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861
4650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872
4649 보고싶어요ㅠㅠ [2] 수현 2010-06-14 946
4648 옥쌤! [3] 김태우 2010-06-13 866
4647 옥쌤!부탁드려요! secret [2] 오인영 2010-06-12 1
4646 이천의 김미성님 물꼬 2010-06-12 890
4645 감사합니다 [2] 형찬맘 2010-06-08 886
4644 장기기증에 대하여... secret [1] 호성 2010-06-06 1
4643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어요 secret [1] 공연규 2010-06-05 3
» 물꼬 식구들! [8] 오인영 2010-06-01 871
4641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883
4640 안녕하세요! [6] 정무열 2010-05-22 907
4639 으냐냐냐~우웅♪~♬ [1] sun(부선) 2010-05-19 108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