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샘~ㅠ0ㅠ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10.06.29 00:01:00
옥샘~~.....
제가 오랜만에 물꼬 홈피에 들어왔는데요~
아....
저는 지금 외국인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좀 힘이듭니다
일을하는것이 원래 자체가 힘든것인데..
제가 힘들어 하는 이유는..제가 아는사람하고는 있고싶지가 않아요..
성빈에 사람들도 좋은데..저는 아이들만 좋아하지~이모들은 싫어요..
지금 이모들보단 옛날 이모가 제일 좋은것같아요..ㅠ.ㅠ
아....
옥샘..저..22일 쯤에 갈것같은데...괜찮으세요?^^;;
레스토랑이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쉬는날이라...
아님 8월 17일까지는 되는데..^^;;
죄송해요..많이 있지 못해서요~^^;;


옥영경

2010.06.29 00:00:00
*.155.246.137

날짜가 딱 좋으네.
그런데, 쉬는 동안 예 와서 힘을 다 써야 해서 좀 미안허이.
기다릴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225
4678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4677 옥쌤 얼른요~ㅎ secret [2] 오인영 2010-07-13 2
4676 옥샘 보세요 secret [1] 조양정 2010-07-13 1
4675 오랜만에 들러요! [7] 원균 2010-07-12 1182
4674 :) 안녕하세요! [2] 조운지 2010-07-12 1142
4673 계자 오시는 여러분 [5] 김태우 2010-07-05 1187
4672 가고싶어요,,ㅠㅠ [2] 어필 2010-07-05 987
4671 옥샘께.......재호&재창이가 [4] 이재호 2010-07-05 1042
4670 세훈이에요!! [1] 오세훈 2010-07-03 915
4669 벼르고 벼렸던 빈들모임 옥샘과 통화할때마다 조만간 찾아 뵐께요.. 김미향 2010-07-01 1316
4668 계윤네 승연이와 수연에게 [2] 옥영경 2010-06-30 1041
4667 옥샘... [1] 세아샘 2010-06-30 868
4666 옥쌤!!!!!!!!!!!!!!!!!~~~!~!~!!!!!!~~~~~!~!~ [2] 유진 2010-06-29 857
4665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854
» 옴샘~ㅠ0ㅠ [1] 세아샘 2010-06-29 861
4663 기다려지네요! secret 연규 2010-06-27 2
4662 옥새애애애애앰~~ [1] 박윤지 2010-06-26 853
4661 옥샘.... secret 희중 2010-06-26 1
4660 옥쌤! 봐주세요! secret [2] 김진주 2010-06-26 2
4659 옥쌤! [2] 김태우 2010-06-24 8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