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샘~ㅠ0ㅠ

조회 수 883 추천 수 0 2010.06.29 00:01:00
세아샘 *.59.6.78
옥샘~~.....
제가 오랜만에 물꼬 홈피에 들어왔는데요~
아....
저는 지금 외국인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좀 힘이듭니다
일을하는것이 원래 자체가 힘든것인데..
제가 힘들어 하는 이유는..제가 아는사람하고는 있고싶지가 않아요..
성빈에 사람들도 좋은데..저는 아이들만 좋아하지~이모들은 싫어요..
지금 이모들보단 옛날 이모가 제일 좋은것같아요..ㅠ.ㅠ
아....
옥샘..저..22일 쯤에 갈것같은데...괜찮으세요?^^;;
레스토랑이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쉬는날이라...
아님 8월 17일까지는 되는데..^^;;
죄송해요..많이 있지 못해서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7910&act=trackback&key=0f3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10.06.29 00:00:00
*.155.246.137

날짜가 딱 좋으네.
그런데, 쉬는 동안 예 와서 힘을 다 써야 해서 좀 미안허이.
기다릴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709
56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686
567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960
56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915
567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984
567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346
567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166
5672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752
5671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731
567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181
5669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746
5668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843
5667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529
566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668
566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794
5664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045
5663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591
5662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622
566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3692
5660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4733
565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323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