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샘~ㅠ0ㅠ

조회 수 878 추천 수 0 2010.06.29 00:01:00
옥샘~~.....
제가 오랜만에 물꼬 홈피에 들어왔는데요~
아....
저는 지금 외국인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좀 힘이듭니다
일을하는것이 원래 자체가 힘든것인데..
제가 힘들어 하는 이유는..제가 아는사람하고는 있고싶지가 않아요..
성빈에 사람들도 좋은데..저는 아이들만 좋아하지~이모들은 싫어요..
지금 이모들보단 옛날 이모가 제일 좋은것같아요..ㅠ.ㅠ
아....
옥샘..저..22일 쯤에 갈것같은데...괜찮으세요?^^;;
레스토랑이 22일부터 8월 16일까지 쉬는날이라...
아님 8월 17일까지는 되는데..^^;;
죄송해요..많이 있지 못해서요~^^;;


옥영경

2010.06.29 00:00:00
*.155.246.137

날짜가 딱 좋으네.
그런데, 쉬는 동안 예 와서 힘을 다 써야 해서 좀 미안허이.
기다릴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657
318 Re..샘도 서럽지 않기를..... 박의숙 2001-12-02 1035
317 아! 물꼬의 이사... 세이 2001-12-01 919
316 오늘은 이삿날-두레일꾼들에게 옥영경 2001-12-01 1064
315 앗! 비가오네요... 유승희 2001-12-01 986
314 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박의숙 2001-11-30 936
313 희정샘 녹음된 목소리 듣고...^^;;; 유승희 2001-11-30 1002
312 Re..어찌해야하나요? 두레일꾼 2001-11-29 918
311 Re..답변 드립니다. 두레일꾼 2001-11-29 997
310 Re..안녕하세여?~!~!~! 신상범 2001-11-29 932
309 Re.. 보고싶다... 신상범 2001-11-29 1053
308 <대안운동 마을을 찾아서>발표회에 초대합니다. 소나무 자연학교 2001-11-29 1149
307 어찌해야하나요? 광철이 엄마 2001-11-28 1032
306 보고싶은 샘들~~~♡ 이따 뵈요~~~♥ 유승희 2001-11-28 1360
305 안녕하세여?~!~!~! 안인균 2001-11-28 1005
304 집에 왔어요*^^* 유승희 2001-11-28 920
303 어젯밤 꿈에 말이죠.. 유승희 2001-11-27 1071
302 푸무클님 글을 보고 박의숙 2001-11-27 1097
30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038
300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972
299 질문이 있어요^^* 푸무클 2001-11-26 9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