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요!

조회 수 1173 추천 수 0 2010.07.12 21:16:00
계자가 있었을 것 같아 오랜만에 한 번 들러봐요.
사진첩으로 아이들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한참을 실실 웃었답니다.
ㅎ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들러요~
기존에 뵙던 분들 말고도 더 많은 분들이 오셨던 것 같네요.
그곳 물꼬는 지금쯤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지나가다

2010.07.12 00:00:00
*.155.246.137

흑흑
원균쌤 보고싶어요~ㅠㅠㅠ

경이

2010.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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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보고싶어요ㅠㅠ~

옥영경

2010.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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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 원균샘,
방학 어이 보내고 있으려나요.
두번째나 세번째 일정에 며칠 다녀가는 건 또 어떠려나요.
여기야 늘 샘을 그리워하지, 아이들도 어른들도.
곧 청소년계자(새끼일꾼계자)가 있고,
계자 준비를 마무리하는 한 주가 이어질 테고,
그리고 계자 일정이 3주 내리 달려간답니다.
다녀가이소...

물꼬

2010.07.14 00:00:00
*.155.246.137

그나저나 '지나가다'는 우리 성재이거나
아님 원균샘을 사모하는 모여자?

원균

2010.07.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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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으려고 했는데, 영동에 있어야지 학교도 가깝고..공부를 할것같아서, 지금은 영동에서 지내고 있어요. 평일엔 아르바이트 하고, 주말엔 공부하면서 보내요 선생님. 혹 주말에만 할 수 있는 계자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가고 싶어요~ 예지랑 휘령이도 영동에 있답니다 ㅎ

지나가다의주인

2010.07.14 00:00:00
*.155.246.137


원균샘을 사모하는...모여자...하하하 :)

예지

2010.07.15 00:00:00
*.155.246.137

나는 영동에 있으면서 원균쌤을 보지를 못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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