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 게시판 모음 >> 드나나나 - 저 잘 도착했어요!!!!!!!!

저 잘 도착했어요!!!!!!!!

조회 수 877 추천 수 0 2010.07.30 20:35:00

김미래 *.40.1.14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205

저는 미래에요!!!!!!!!
드디어 집에 도착했네요......ㅋㅋ
음....언니들 또는 동생들....친구들이 보고 싶어요....전 다음에 꼭 오고 싶은데....아마 못 올것 같아요...ㅠㅠㅠ
어쨋든.....해온아!!!!!지호야!!!!경이언니!!!유진언니!!!나한테 매일 꼭 보내야되!!!!!
알겠지???ㅋㅋ
어쨋든 저 잘 도착했어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205&act=trackback&key=8c7

수정 삭제

2010.07.30 00:00:00
*.155.246.137

웅!!!!!!!!!!꼭보낼께!!!!!!!!!!!!!!

2010.07.30 00:00:00
*.155.246.137

경이언니:웅웅^^고마워 언니...ㅋㅋ

2010.07.30 00:00:00
*.155.246.137

엉!
걱정마!ㅋㅋ

2010.07.30 00:00:00
*.155.246.137

웅웅^^

2010.07.30 00:00:00
*.155.246.137

미래야~
앞으론 더 웃자!
웃으니까 얼마나 이뻐 ^^

2010.07.31 00:00:00
*.155.246.137

한주동안 재밌게 노느라 고생했어~ ㅎ

2010.07.31 00:00:00
*.155.246.137

나는?

2010.07.31 00:00:00
*.155.246.137

난 왜 빠졌어!!!

2010.07.31 00:00:00
*.155.246.137

ㅡ_ㅡ미래야아이스크림사줬으니까
니가보내기로햇잔아.......ㅋㅋㅋㅋㅋㅋ

2010.07.31 00:00:00
*.155.246.137

유진이언니...글면 아뒤 다시 알려줘....응???

2010.07.31 00:00:00
*.155.246.137

응응^^지은이 많이 보고 싶어...ㅋㅋ

2010.07.31 00:00:00
*.155.246.137

벌써 보냈어ㅋㅋㅋ
미래야 너무너무 보고프다.
내가 니 처음 봤을 때 진짜 옜날하고 달라져서 놀랐다.
그런데, 왜 글에 내 이름은 없냐?
겨울계자 때까지 잘 버텨ㅋㅋ

2010.08.02 00:00:00
*.155.246.137

ㅋㅋㅋ하다야...ㅋㅋㅋ
나두 너 많이 보고 싶으니까 걱정마...ㅋㅋ

2010.08.03 00:00:00
*.155.246.137

넌 착하니까... 메일 써주께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754
4718	졸음이 쏟아져서.... [10]	도형빠	2005-05-16	1357
4717	처음 맞이하는 방학의 아이들(해달뫼 다락방에서 옮깁니다.)	나령빠	2004-05-29	1357
4716	[트래블러스맵]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모집	[트래블러스맵]	2011-11-29	1356
4715	종교적 전통과 교육 대안 워크숍 3-원불교의 교육 대안 참가자 모집	미래사회연구원	2008-06-17	1356
4714	잘 도착하여 갈무리글 다시 써요 ^-^ [2]	희중	2011-10-24	1355
4713	고속도로에서 [2]	도영	2015-12-25	1354
4712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새끼일꾼 카페	평화	2011-02-12	1354
4711	Re..흠 진짜랑게//	김근태	2001-08-26	1354
4710	잘 도착 햇슴돠!! [5]	훈정	2012-01-16	1353
4709	기특해라~~~~ [3]	선진	2007-02-09	1353
4708	물꼬를 다녀온 용빈이는 ... [1]	박순옥	2005-05-30	1352
4707	어제밤엔	들딸기	2011-08-12	1351
4706	몸은 내 몸이되 혼자의 몸 아닌분들 건강하세요... [2]	찬이엄마	2004-10-06	1351
4705	내일 갑니다~~~~^^	해달뫼	2004-09-10	1351
4704	우울한 샹송	최혜윤	2001-10-12	1351
4703	옥셈~~할말이...있어요... [1]	dlseks	2013-07-15	1350
4702	잘 도착했어요 [2]	창우	2011-12-26	1350
4701	파리퇴치법6	유승희	2002-07-15	1350
4700	큰뫼 농(農) 얘기 62 어린 시절의 재현(전투 준비 완료) [3]	큰뫼	2005-07-11	1349
4699	정령 포기해야 하나봅니다... ㅡㅡ [1]	선진	2005-05-08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