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은이 엄마에요

조회 수 874 추천 수 0 2010.07.31 10:00:00
지은이
재미나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네요
샘들과 친구들 얘기 밤새 하느라
늦잠자네요.
넘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아서
걱정많이 했거든요.

선생님 지은이 핸폰을 두고와서
8월 1일(일요일) 2기에 가는 형찬이 부모님편에
보내주심 고맙겠습니다.

미래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다...이쁜 지은이...미래언니야...ㅋㅋ

지으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와 언닝~♡

물꼬

2010.07.31 00:00:00
*.155.246.137

네, 알겠습니다.
많이 컸더라구요.
날마다 몇 차례나 울었던 지은이었는데요,
조금만 마음이 상해도 머리가 아프다던 아이였는데,
교무실에 딱 두 번 찾아왔던 걸요.
얼마나 기특하고 고맙던지...

미래언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어...정말루.....보고싶다..ㅜ.ㅜ

소윤이

2010.08.03 00:00:00
*.155.246.137

언니!! 핸드폰 두고왔었어?? 그래서 전화 안받았구나...
언니 마이 보구 시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944
5678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1
5677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61
5676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61
5675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1
5674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1
567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61
5672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1
5671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861
5670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1
5669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1
5668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1
566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1
5666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1
5665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1
5664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1
5663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1
5662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1
5661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61
5660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1
5659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