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은이 엄마에요

조회 수 890 추천 수 0 2010.07.31 10:00:00
지은이
재미나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네요
샘들과 친구들 얘기 밤새 하느라
늦잠자네요.
넘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아서
걱정많이 했거든요.

선생님 지은이 핸폰을 두고와서
8월 1일(일요일) 2기에 가는 형찬이 부모님편에
보내주심 고맙겠습니다.

미래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다...이쁜 지은이...미래언니야...ㅋㅋ

지으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와 언닝~♡

물꼬

2010.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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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많이 컸더라구요.
날마다 몇 차례나 울었던 지은이었는데요,
조금만 마음이 상해도 머리가 아프다던 아이였는데,
교무실에 딱 두 번 찾아왔던 걸요.
얼마나 기특하고 고맙던지...

미래언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어...정말루.....보고싶다..ㅜ.ㅜ

소윤이

2010.08.03 00:00:00
*.155.246.137

언니!! 핸드폰 두고왔었어?? 그래서 전화 안받았구나...
언니 마이 보구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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