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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이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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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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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0.07.31 10:00:00
정지은
*.71.3.133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255
지은이
재미나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네요
샘들과 친구들 얘기 밤새 하느라
늦잠자네요.
넘 고맙습니다. 부족함이 많아서
걱정많이 했거든요.
선생님 지은이 핸폰을 두고와서
8월 1일(일요일) 2기에 가는 형찬이 부모님편에
보내주심 고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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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255&act=trackback&key=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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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다...이쁜 지은이...미래언니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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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와 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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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10.07.31 00:00:00
*.155.246.137
네, 알겠습니다.
많이 컸더라구요.
날마다 몇 차례나 울었던 지은이었는데요,
조금만 마음이 상해도 머리가 아프다던 아이였는데,
교무실에 딱 두 번 찾아왔던 걸요.
얼마나 기특하고 고맙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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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언니
2010.07.31 00:00:00
*.155.246.137
지은이...많이 보고싶어...정말루.....보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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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
2010.08.03 00:00:00
*.155.246.137
언니!! 핸드폰 두고왔었어?? 그래서 전화 안받았구나...
언니 마이 보구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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