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81 추천 수 0 2010.07.31 17:34:00
연규 *.184.243.70
잘 도착했어요. 두번째 계자 일꾼들을 보니 마냥부러웠어요.
오늘 낮에 옥샘이 하신말씀 가슴에 새기고있겠습니다.항상 감사해요.
이번계자 너무 죄송했어요. 다른일꾼들한테도 너무미안하네요.

부족한저를 따라주던 이쁜아이들 너무고맙고 너무너무 보고싶당♥
다시봐서 너무반가웠던 현우 기환이 형찬이 임수 일환이 현주 자누 우석이 주용이 지호 해온이
또 만나서 너무좋았던 다른아가들~ 고맙구 다음에또보자ㅎ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8280&act=trackback&key=500
목록
수정 삭제

인영

2010.07.31 00:00:00
*.155.246.137

이쁜 연규언니~
항상 부럽부럽 ^^
언니 이번에 수고했어요!

경이

2010.07.31 00:00:00
*.155.246.137

언니보고싶어요~
이번일은 죄송했어요ㅠㅠ..

가람

2010.07.31 00:00:00
*.155.246.137

또 보자규규규규규규규규

희중

2010.08.01 00:00:00
*.155.246.137

나와 문자한 내용들도 가슴에 새기도록~ ㅋㅋㅋ
고생 많았고 ^-^ 수고 했어~ ㅎ
다음에 또 보자~~
서울에서 우리 약속한 것도 지키고 ㅋㅋㅋ

연정이

2010.08.01 00:00:00
*.155.246.137

언니 정말 즐거웠구! 정말 잼있었어
언니랑 같은 계자 하니까 정말 정말 좋은 추억이었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또 만나요! 정말 마지막날에 언니의 또다른 모습? 보니까 정말 신기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나보다 여신인 연규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이뻤어! 우리 정말 다음에 꼭 같은 계자 해욧!

소윤

2010.08.03 00:00:00
*.155.246.137

쌤 보고싶어요

연규

2010.08.03 00:00:00
*.155.246.137

인영아!!너가더 수고햇지모 ^^ㅎㅎ
경이/지난일인데모ㅋㅋㅋ시크릿알제?
희중샘/ 진짜감사했어요 위로진짜많이됐구..ㅎ남은계자 힘내서 화팅!
연정이/연정아 내가여신인걸 이제야 알앗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윤아~ 샘도보고싶당!! 다음에또와!!!♥

김해온

2010.08.03 00:00:00
*.155.246.137

쌤도 잘 지내세요^^

연규

2010.08.03 00:00:00
*.155.246.137

해온아~ㅋㅋㅋㅋ너의명랑한문자에 빵터

미래

2010.08.20 00:00:00
*.155.246.137

연규샘~~~저두 › 많이 보고 싶어요...ㅠ.ㅠ
담에 볼 수 있으면 꼭 보게요,,,,ㅋㅋ샘 건강하세욧!!!!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710
300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538
299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576
298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376
297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2204
296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391
295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311
294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344
293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297
292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536
291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409
290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765
28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9766
288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344
287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2276
286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824
285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420
284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969
283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465
282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600
281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62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