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조회 수 2771 추천 수 0 2008.08.24 15:33:00

아이들이 남긴 갈무리글을 옮깁니다.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고치지 않았지만
잘 알아보기 위하여 띄어쓰기를 고친 것은 있습니다.
글을 옮긴 차례는 특별한 원칙 없이
쌓여있는 순서대로였답니다.

---------------------------

- 말줄임표는 둘로 구별하였습니다;
‘...’은 글을 옮기면서 줄인 것이고 ‘.....’는 원글에서의 말줄임.
- 괄호 안에 ‘*’표시가 있는 것은 옮긴이가 주(註)를 단 것입니다.


2년 형찬: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는 인간이 누군고 하면 동하형이고 내가 제일 시±紵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694 2019 여름 청소년 계자(2019.7.20~21) 갈무리글 옥영경 2019-08-17 620
1693 2019. 7.22.달날. 갬 / 별일들 옥영경 2019-08-22 533
1692 2019. 7.23.불날. 가끔 해 / “삶의 이치가 대견하다.” 옥영경 2019-08-22 556
1691 2019. 7.24.물날. 가끔 해 / 깻잎 깻잎 깻잎 옥영경 2019-08-22 561
1690 2019. 7.25.나무날. 밤새 비 다녀가고 아침 멎다 옥영경 2019-08-22 534
1689 2019. 7.26.쇠날. 비 옥영경 2019-08-22 518
1688 2019. 7.27.흙날. 아침 볕 잠깐, 다시 비, 흐림 / 긴 그림자 셋 옥영경 2019-08-22 560
1687 2019. 7.28.해날. 비 추적이다 멎은 저녁답 옥영경 2019-08-22 517
1686 2019. 7.29.달날. 맑음 / 삼남매의 계곡 옥영경 2019-08-22 583
1685 2019. 7.30.불날. 맑음 / 164 계자 준비위 옥영경 2019-08-22 526
1684 2019. 7.31.물날. 맑음 / 날마다 하늘을 밟고 사는 이 옥영경 2019-08-22 598
1683 2019. 8.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9-08-22 575
1682 2019. 8. 2.쇠날. 맑음 옥영경 2019-08-22 563
1681 2019. 8. 3.흙날. 맑음 / 164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9-08-22 718
1680 164 계자 여는 날, 2019. 8. 4.해날. 맑음 / 2년을 넘어 다시 피는 계자 옥영경 2019-08-30 764
1679 164 계자 이튿날, 2019. 8. 5.달날. 맑음 / 저녁이 내리는 마당에서 옥영경 2019-08-31 762
1678 164 계자 사흗날, 2019. 8. 6.불날. 흐려가는 하늘 / 자유는 어떤 바탕에서 힘을 발하는가 옥영경 2019-08-31 745
1677 164 계자 나흗날, 2019. 8. 7.물날. 갬 / 걸으면서 열고 걸으면서 닫았다 옥영경 2019-09-08 687
1676 164 계자 닷샛날, 2019. 8. 8.나무날. 소나기 / 민주지산(1,242m) 산오름 옥영경 2019-09-10 629
1675 164 계자 닫는날, 2019. 8. 9.쇠날. 맑음 / 빛나는 기억이 우리를 밀고 간다 옥영경 2019-09-11 65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