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조회 수 2802 추천 수 0 2008.08.24 15:33:00

아이들이 남긴 갈무리글을 옮깁니다.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고치지 않았지만
잘 알아보기 위하여 띄어쓰기를 고친 것은 있습니다.
글을 옮긴 차례는 특별한 원칙 없이
쌓여있는 순서대로였답니다.

---------------------------

- 말줄임표는 둘로 구별하였습니다;
‘...’은 글을 옮기면서 줄인 것이고 ‘.....’는 원글에서의 말줄임.
- 괄호 안에 ‘*’표시가 있는 것은 옮긴이가 주(註)를 단 것입니다.


2년 형찬: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는 인간이 누군고 하면 동하형이고 내가 제일 시±紵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674 2019 여름, 164 계자(2019. 8. 4~9) 갈무리글 옥영경 2019-09-11 785
1673 2019. 8.10.흙날. 맑음 / 복사 통조림 옥영경 2019-09-17 565
1672 2019. 8.11.해날. 맑음 / 물호스를 깁다가 옥영경 2019-09-17 696
1671 2019. 8.12.달날. 흐릿 / 생도 갖가지, 쉼도 갖가지, 그리고 하나 더! 옥영경 2019-09-17 574
1670 2019. 8.13.불날. 맑음 / <내 삶은 내가 살게...> 리뷰 몇 읽다 옥영경 2019-09-19 835
1669 2019. 8.14.물날. 하늘의 반은 먹구름을 인, 그리고 자정부터 시작하는 비 / 164 계자 부모님들과 통화 중 옥영경 2019-09-19 600
1668 2019. 8.15.나무날. 갬 옥영경 2019-09-19 567
1667 2019. 8.16.쇠날. 흐림 / 그대에게 옥영경 2019-09-19 572
1666 산마을 책방➀ 여는 날, 2019. 8.17.흙날. 맑음 옥영경 2019-09-19 579
1665 산마을 책방➀ 닫는 날, 2019. 8.18.해날. 맑음 옥영경 2019-09-23 654
1664 2019 여름 산마을 책방➀ (2019.8.17~18) 갈무리글 옥영경 2019-09-23 616
1663 2019. 8.19.달날. 맑음 / You are what you eat! 옥영경 2019-09-23 575
1662 2019. 8.20.불날. 맑음 / 당진 강연 옥영경 2019-09-23 547
1661 2019. 8.21.물날. 흐림 / 소나무 전지 옥영경 2019-09-24 553
1660 2019. 8.22.나무날. 맑음 / 두 번을 놓치고, 한 번을 놓칠 뻔한 옥영경 2019-10-08 552
1659 2019. 8.23.쇠날. 맑음 / 우리는 아이들과 어떻게 대화하고 있는가? 옥영경 2019-10-08 543
1658 산마을 책방➁ 여는 날, 2019. 8.24.흙날. 맑음 옥영경 2019-10-10 566
1657 산마을 책방➁ 닫는 날, 2019. 8.25.해날. 맑음 옥영경 2019-10-10 494
1656 2019 여름 산마을 책방➁ (2019.8.24~25) 갈무리글 옥영경 2019-10-10 531
1655 2019. 8.26.달날. 맑음 옥영경 2019-10-10 5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