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조회 수 2812 추천 수 0 2008.08.24 15:33:00

아이들이 남긴 갈무리글을 옮깁니다.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고치지 않았지만
잘 알아보기 위하여 띄어쓰기를 고친 것은 있습니다.
글을 옮긴 차례는 특별한 원칙 없이
쌓여있는 순서대로였답니다.

---------------------------

- 말줄임표는 둘로 구별하였습니다;
‘...’은 글을 옮기면서 줄인 것이고 ‘.....’는 원글에서의 말줄임.
- 괄호 안에 ‘*’표시가 있는 것은 옮긴이가 주(註)를 단 것입니다.


2년 형찬: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는 인간이 누군고 하면 동하형이고 내가 제일 시±紵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34 2019. 9. 9.달날. 비 추적이는 밤 / 향낭 옥영경 2019-10-23 676
1833 164 계자 닷샛날, 2019. 8. 8.나무날. 소나기 / 민주지산(1,242m) 산오름 옥영경 2019-09-10 676
1832 2017. 5.31.물날. 흐리다 굵은 비 다섯 방울 옥영경 2017-07-07 676
1831 2016. 3.23.물날. 맑음 옥영경 2016-04-08 676
1830 2015. 9.30.물날. 맑음 옥영경 2015-10-17 676
1829 2015. 9. 8.불날. 맑음 옥영경 2015-10-01 676
1828 2015. 7.15.물날. 맑음 옥영경 2015-08-02 676
1827 2015. 6.30.불날. 흐린 하늘 위로 비 잠시 묻어온 옥영경 2015-07-28 676
1826 2015. 6.14.해날. 아침 쥐꼬리 소나기 옥영경 2015-07-20 676
1825 2015. 6.10.물날. 가끔 구름 옥영경 2015-07-14 676
1824 2015. 2. 5.나무날. 구름 옥영경 2015-03-10 676
1823 2015. 1.19.달날. 흐리다 눈 날리는 옥영경 2015-02-13 676
1822 2015. 1.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5-02-13 676
1821 2014.12.17.물날. 오후 눈 옥영경 2014-12-31 676
1820 2014.10. 6.달날. 흐림 옥영경 2014-10-28 676
1819 2014. 9.29.달날. 비 옥영경 2014-10-24 676
1818 2014. 6.30.달날. 맑다기엔 좀 옥영경 2014-07-16 676
1817 2014. 6.19.나무날. 흐림 옥영경 2014-07-04 676
1816 2014. 6. 7.흙날. 맑음 옥영경 2014-06-24 676
1815 2014. 5. 8.나무날. 소나기 옥영경 2014-05-31 6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