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조회 수 2772 추천 수 0 2008.08.24 15:33:00

아이들이 남긴 갈무리글을 옮깁니다.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고치지 않았지만
잘 알아보기 위하여 띄어쓰기를 고친 것은 있습니다.
글을 옮긴 차례는 특별한 원칙 없이
쌓여있는 순서대로였답니다.

---------------------------

- 말줄임표는 둘로 구별하였습니다;
‘...’은 글을 옮기면서 줄인 것이고 ‘.....’는 원글에서의 말줄임.
- 괄호 안에 ‘*’표시가 있는 것은 옮긴이가 주(註)를 단 것입니다.


2년 형찬:
내가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는 인간이 누군고 하면 동하형이고 내가 제일 시±紵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694 2019. 5. 4.흙날. 맑음 옥영경 2019-07-04 640
1693 169계자 닷샛날, 2022. 1.13.나무날. 눈 내린 아침, 그리고 볕 좋은 오후 / ‘재밌게 어려웠다’, 손님들의 나라 [1] 옥영경 2022-01-15 637
1692 2017.11. 6.달날. 맑음 옥영경 2018-01-06 637
1691 2015. 9.14.달날. 맑음 옥영경 2015-10-12 635
1690 2015. 1.31.흙날. 흐리다 눈 옥영경 2015-02-26 633
1689 2019. 6.27.나무날. 흐리다 맑음 / 호박잎 꽃다발 옥영경 2019-08-14 632
1688 165 계자 닫는 날, 2020. 1. 17.쇠날. 맑음 옥영경 2020-01-28 630
1687 2017.10.26.나무날. 맑음 / 제도학교의 물꼬나들이 옥영경 2018-01-05 630
1686 164 계자 닷샛날, 2019. 8. 8.나무날. 소나기 / 민주지산(1,242m) 산오름 옥영경 2019-09-10 629
1685 2019. 5. 8.물날. 맑음 / 당신이 잘되기를 바라 옥영경 2019-07-09 629
1684 2014. 5.21.물날. 맑음 옥영경 2014-06-13 629
1683 2020. 4.21.불날. 화창하지는 않은 옥영경 2020-07-07 628
1682 산마을 책방➀ 닫는 날, 2019. 8.18.해날. 맑음 옥영경 2019-09-23 626
1681 2015. 7.13.달날. 갬 옥영경 2015-07-31 626
1680 2019. 5.31.쇠날. 맑음 / 연어의 날(6.22~23) 밑돌모임 옥영경 2019-08-02 625
1679 2015. 2. 6.쇠날. 맑음 옥영경 2015-03-10 625
1678 2019. 9. 9.달날. 비 추적이는 밤 / 향낭 옥영경 2019-10-23 624
1677 171계자 이튿날, 2023. 1. 9.달날. 푹하고 흐린 옥영경 2023-01-11 623
1676 172계자 이튿날, 2023. 8. 7.달날. 맑음 옥영경 2023-08-09 622
1675 169계자 닫는 날, 2022. 1.14.쇠날. 맑음 / 잊지 않았다 [1] 옥영경 2022-01-15 6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