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밤에 도착하였는데,
물꼬 홈페이지가 먹통이여서
이제야 쓰내요..........
여름 일정 모두 무사히 잘 마춰서 좋내요.
점차 피로가 쌓여서 그런지 세번째 계자에서는
더디게 움직인것도 있어 죄송할 따름이네요....
이번계자로 통해서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느끼게 되어
좀 더 노력해야 될 꺼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함께한 모든 샘들 그리고 아이들.......
같이 즐기고 좋은 추억 남겨서 좋구요.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