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나요?

조회 수 886 추천 수 0 2010.10.24 21:10:00
오인영 *.12.193.34
옥쌤~ 잘 지내시나요?
왜 항상 계자가 시작되기 2~3개월 전에 이렇게도
물꼬가 그리운지...ㅠ_ㅠ 도시에서 맨날 똑같은 일상을
지내다보면은 갑갑해서 가끔씩은 벗어나고 싶은 충동이 이는데, 왜 항상
벗어나 찾고 싶은 그 곳이 물꼬인걸까요 ^^ ㅋㅋㅋ
건강하시지요? 하다도, 그리고 부엌의 종대샘도...
이번 주부터 한파가 내습한다는데 몸조리 잘하시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보고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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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2010.10.25 00:00:00
*.155.246.137

ㅋㅋㅋ이번겨울엔 우리 볼수있겠지??

옥영경

2010.10.25 00:00:00
*.155.246.137

그래, 잘, 잘 지내다가 짠 하고 나타나거라.
보고프다...

경이

2010.10.25 00:00:00
*.155.246.137

언니진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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