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소식 전하기
조회 수
1095
추천 수
0
2010.12.30 13:33:00
윤소정
*.125.188.16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041
옥샘, 소정이에요. ^-^
샘, 계자 준비로 한창 바쁘시죠?
저 방학을 맞아 잠깐 한국에 나왔어요.
풀어놓을 이야기가 한 보따리! ^0^
좀 더 일찍 연락 드리고 찾아뵈었으면 좋았을텐데
건강관리를 잘 못해 크게 탈이 나는 통에 집 안에 꼼짝없이 갖혀 있었어요. 헤헷~
샘, 샘 생각 참 자주 했어요.
보고싶어요, 선생님!
소정 드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9041&act=trackback&key=4e9
목록
수정
삭제
류옥하다
2010.12.30 00:00:00
*.155.246.137
저두보고파요!
댓글
수정
삭제
옥영경
2010.01.02 00:00:00
*.155.246.137
몇 자...
제자이고 동료이고 벗인 그대에게.
그리운 이름일세.
잘 꾸려진 상자와 편지, 그리고 김이 오래도록 감동이었는데,
이적지 인사도 못 전했다오, 청주에.
거기 가 있군요.
먼 길 다녀와 집에 머무는 일, 얼마나 안온할지.
푹, 그리고 충분히 쉬며 탈 잡길.
볼 수는 있으려나...
새해 첫날을 보내는 밤이네요.
쓰러질 만치 지쳐서도 꼭대기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강건함으로
또 한 해 더하소.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931
4899
아이와 부모의 참다운 소통을 위한 가족 캠프-‘엄마, 아빠 어릴 적에’
시선
2004-10-27
1514
4898
...!
환경운동가 현빈이
2005-08-05
1511
4897
이제야 인사를....
[1]
현서맘
2005-03-15
1508
4896
고유란의~꿈 같은 자유학교 캠프를 다녀와서...
[1]
고유란
2014-01-15
1507
4895
123번째 계자도 마무리 잘했네요~
[6]
희중샘
2008-01-12
1507
4894
시인 이생진 선생님이 있는 산골 초여름 밤
[2]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6-28
1506
4893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505
4892
문저온 엄마, 고맙습니다!
[3]
류옥하다
2008-05-22
1504
4891
11시 재방송: 물꼬이야기-청주mbc
물꼬
2005-05-11
1504
4890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장현지
2001-08-19
1504
4889
창원에서 곰돌이 가족(병호,미순,영서,창민)임더^^.
[3]
평강이
2013-10-28
1502
4888
옥쌤, 옷이랑 양말놓고 왔어요
[1]
현우
2011-01-20
1502
4887
휘령입니다^^
[3]
휘령
2012-06-24
1501
4886
늦었습니다ㅠ
[4]
무열
2011-07-15
1501
4885
옥쌤 저 강현이 애요
[1]
강현엄마
2013-08-29
1500
4884
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3]
김현진
2012-07-22
1500
4883
5월 16일
[3]
연규
2015-05-19
1499
4882
잘도착했습니다
[2]
김자누
2016-12-26
1498
4881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6-12-25
1498
488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성재
2012-07-22
14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