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뵙겠습니다 하하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2011.01.02 23:00:00

그냥 순식간에 짐 싸다 말고
들렸어요
죄송해요, 제대로 신청도 못 넣고
일정도 3일밖에 못하고
그래도 오래 못 있는 대신 제대로 하고 올게요 히히
이미 시작되었겠지만, 에잉 죄송해요
내일 뵈요!

물꼬

2011.01.03 00:00:00
*.155.246.137

오고 있겠네요...
뭐, 그런 걸 짠밥이라 하던가,
아님 제대 말년이라고도 하나, 하하.
어여 와요.
오면 어마어마한 설거지부터 해야 한다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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