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조회 수 4697 추천 수 0 2003.11.11 01:21:00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에
김용달샘이 다녀가셨습니다.
당신 댁에도 손님들었는데
첫날 맡은 말하기만 끝내고
손님들을 남겨둔 채 대해리에 오셨습니다.
누구라고 인사를 시켜야 하나...
증등 과학교사를 하다가 산으로 가신 분이지요.
귀틀집을 손수 짓고 살면서
가족학교 '바탕'을 꾸리고 계십니다.
http://www.batangplus.com/
뭘좀 뚝딱거려볼려는데
답체 아는 것이 없으니 일머리를 가르쳐달라하였댔습니다.
선뜻 오마 하셨지요.
귀한 어른 모셔놓고 오래 마음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434 2007. 9.25.불날. 휘영청 달 오른 한가위 옥영경 2007-10-05 1267
1433 2008. 8.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67
1432 7월 22일, 샘이 젤 만만해요 옥영경 2004-07-30 1268
1431 3월 27일 해날 저녁에 비 옥영경 2005-04-02 1268
1430 133 계자 사흗날, 2009. 8.11.불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8-25 1268
1429 2011. 7.12.불날. 비 뚫고 옥영경 2011-07-18 1268
1428 2011.12.31.흙날. 맑음 / 149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2-01-03 1268
1427 10월 19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69
1426 2005.11.2.물날.맑음 / 밥상 옥영경 2005-11-04 1269
1425 2006.3.11-12.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6-03-14 1269
1424 2006.3.23.나무날. 맑음 / '두레상' 옥영경 2006-03-27 1269
1423 2007. 8.26.해날. 맑음 옥영경 2007-09-21 1269
1422 2007.10.14.해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269
1421 2008. 5.1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269
1420 2008. 6.1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7-06 1269
1419 5월 12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5-16 1270
1418 9월 2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70
1417 2006. 9.22.쇠날.맑음 옥영경 2006-09-26 1270
1416 2007. 9. 6.나무날. 비 옥영경 2007-09-23 1270
1415 2008. 5.19.달날. 맑음 옥영경 2008-05-31 12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