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조회 수 4659 추천 수 0 2003.11.11 01:21:00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에
김용달샘이 다녀가셨습니다.
당신 댁에도 손님들었는데
첫날 맡은 말하기만 끝내고
손님들을 남겨둔 채 대해리에 오셨습니다.
누구라고 인사를 시켜야 하나...
증등 과학교사를 하다가 산으로 가신 분이지요.
귀틀집을 손수 짓고 살면서
가족학교 '바탕'을 꾸리고 계십니다.
http://www.batangplus.com/
뭘좀 뚝딱거려볼려는데
답체 아는 것이 없으니 일머리를 가르쳐달라하였댔습니다.
선뜻 오마 하셨지요.
귀한 어른 모셔놓고 오래 마음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614 계자 세쨋날 1월 7일 옥영경 2004-01-08 2122
6613 계자 네쨋날 1월 8일 옥영경 2004-01-09 2120
6612 운동장이 평평해졌어요 옥영경 2004-01-09 2206
6611 계자 다섯쨋날 1월 9일 옥영경 2004-01-10 2274
6610 계자 여섯쨋날 1월 10일 옥영경 2004-01-11 2246
6609 성현미샘 옥영경 2004-01-11 2557
6608 계자 일곱쨋날 1월 11일 옥영경 2004-01-12 2182
6607 계자 여덟쨋날 1월 12일 달날 옥영경 2004-01-13 1843
6606 계자 아홉쨋날 1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1-15 1804
6605 계자 열쨋날 1월 14일 물날 옥영경 2004-01-16 2312
6604 계자 열 하루째 1월 1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1-16 2177
6603 계자 열 이틀째 1월 16일 쇠날 옥영경 2004-01-17 2343
6602 계자 열 사흘째 1월 17일 흙날 옥영경 2004-01-28 1808
6601 계자 열 나흘째 1월 18일 해날 눈싸라기 옥영경 2004-01-28 1923
6600 38 계자 갈무리날 옥영경 2004-01-28 1684
6599 새해, 앉은 자리가 아랫목 같으소서 옥영경 2004-01-28 1815
6598 푸른누리 다녀오다 옥영경 2004-01-29 2590
6597 눈비산마을 가다 옥영경 2004-01-29 2377
6596 39 계자 첫날 1월 26일 달날 옥영경 2004-01-29 1798
6595 39 계자 이틀째 1월 27일 불날 옥영경 2004-01-30 20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