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조회 수 4525 추천 수 0 2003.11.11 01:21:00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에
김용달샘이 다녀가셨습니다.
당신 댁에도 손님들었는데
첫날 맡은 말하기만 끝내고
손님들을 남겨둔 채 대해리에 오셨습니다.
누구라고 인사를 시켜야 하나...
증등 과학교사를 하다가 산으로 가신 분이지요.
귀틀집을 손수 짓고 살면서
가족학교 '바탕'을 꾸리고 계십니다.
http://www.batangplus.com/
뭘좀 뚝딱거려볼려는데
답체 아는 것이 없으니 일머리를 가르쳐달라하였댔습니다.
선뜻 오마 하셨지요.
귀한 어른 모셔놓고 오래 마음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502 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옥영경 2004-05-07 2035
6501 5월 5일, 우리들의 어린이날 옥영경 2004-05-07 1777
6500 5월 6일, 류옥하다 외할머니 다녀가시다 옥영경 2004-05-07 2126
6499 물꼬에서 쓰는 동화 옥영경 2004-05-08 1429
6498 4월 12일-23일, 열 이틀의 행진 옥영경 2004-05-08 1585
6497 노트북컴퓨터 바뀌다 옥영경 2004-05-08 1568
6496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529
6495 물꼬의 어버이날, 5월 8일 옥영경 2004-05-12 1738
6494 밥알 모임, 5월 8-9일 옥영경 2004-05-12 1487
6493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397
6492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605
6491 5월 13일 류기락샘 귀국 옥영경 2004-05-21 1748
6490 5월 15일 물꼬에 없는 스승의 날 옥영경 2004-05-21 1422
6489 5월 15일 부산 출장 옥영경 2004-05-21 2096
6488 5월 16일, 풍경소리 옥영경 2004-05-21 1621
6487 5월 12일, 물꼬 아이들의 가방 옥영경 2004-05-26 1648
6486 고기 또 먹던 한 날, 5월 16일 옥영경 2004-05-26 2009
6485 5월 17일, 배움방과 일 옥영경 2004-05-26 1647
6484 5월 17일, 물꼬 노래방에선 지금 옥영경 2004-05-26 1526
6483 5월 18일, 5.18과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5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