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었죠?ㅠㅜ집에 올라오자 마자 자고 여기저기 정리하다 보니깐 벌써;;
정말 142번째 계자도 너무너무 좋았구 너무 즐거웠던 일주일 이였어요ㅎ
애들 하나하나 다 이쁘고 사랑스럽고~정말 웃으며 지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143번째 계자ㅠㅜㅠ정말 아쉬움이 너무나 큰 계자ㅠㅜㅠㅜ
진짜 계자 중간에 가는건 너무 잔인한일 같아요ㅠ
다같이 끝나는 거랑 혼자 중간에 끝나는 거랑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슬픈일이에요ㅠ나중엔 연속으로 다하던지 아니면 아예 딱~!할 수 있을 만큼만 하고 가야겠어요ㅎㅎ눈물이 앞을 가려서ㅠㅜ아가들하고 인사도 못하고 그냥 와버리고,,바람처럼 사라지는일ㅠ진짜 3년뒤에 품앗이 되면 꼭 내리 2계자 다해야겠어요!
142계자,143계자 아이들아~~다들 너무너무 보고싶고 생각나니깐 꼭 연락하구!!다음에 꼭~~!!또 보자!♡
옥샘,종대샘,삼촌,하다,무범샘,희중샘,현아샘,경미샘,세아언니,수민샘,재훈이오빠,유정이언니야,가람이,인영이,동진이,현곤이,창우,성희샘,호열샘,영웅오빠,유진이언니야,경미언니,동휘,수현이 진짜 다들 너무 보고싶으니깐 연락하세요~!진짜 다들 추운데 너무 애쓰셨고!!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