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144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4874 2019. 4.24.물날. 비 오락가락, 그리고 긴 세우(細雨) / 간장집 처마 기둥 옥영경 2019-07-04 943
4873 2019. 4.23.불날. 흐리다 낮 3시 넘어가며 빗방울 옥영경 2019-07-04 807
4872 2019. 4.22.달날. 맑음 옥영경 2019-07-04 770
4871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881
4870 4월 물꼬stay 이튿날, 2019. 4.20.흙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869
4869 4월 물꼬stay 여는 날, 2019. 4.19.쇠날. 흐림 옥영경 2019-05-12 877
4868 2019. 4.18.나무날. 조금 흐린 오후 / 그대에게 옥영경 2019-05-12 1259
4867 2019. 4.17.물날. 맑음 옥영경 2019-05-12 763
4866 2019. 4.16.불날. 맑음 / 세월호 5주기 옥영경 2019-05-12 860
4865 2019. 4.15.달날. 맑음 옥영경 2019-05-12 779
4864 2019. 4.14.해날. 빗방울 지난 정오 옥영경 2019-05-12 743
4863 2019. 4.13.흙날. 맑음 옥영경 2019-05-12 756
4862 2019. 4.12.쇠날. 맑음 / 인천의 빈소, 그리고 그대에게 옥영경 2019-05-12 769
4861 2019. 4.11.나무날. 갬 옥영경 2019-05-12 734
4860 2019. 4.10.물날. 비바람, 간간이 비 흩뿌리고 옥영경 2019-05-12 764
4859 2019. 4. 9.불날. 낮 3시부터 비바람, 밤새 쉬지 않고 내리는 비 / 정수기 옥영경 2019-05-12 749
4858 2019. 4. 8.달날. 맑음 / 빨랫돌 옥영경 2019-05-07 825
4857 2019. 4. 7.해날. 흐림, 일하기 좋은 옥영경 2019-05-07 767
4856 2019. 4. 6.흙날. 맑음 옥영경 2019-05-07 768
4855 2019. 4. 5.쇠날. 맑음 옥영경 2019-05-07 7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