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조회 수 1142 추천 수 0 2008.12.29 16:46:00

2008.12.24.물날. 꾸물딱거리는 하늘


사람들이 왔습니다.
지난 4월의 문연날잔치도 다녀가고
여름 계자에 와서도 힘을 보탠 유설샘과 미루샘,
그리고 명절을 함께 쇠고 갔던 소정샘이지요.
겨울실내화와 털고무신, 머그잔을 준비물로 들고
성탄 전야를 위한 케Ÿ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14 2015. 4.24.쇠날. 구름도 가끔 섞인 맑은 옥영경 2015-05-30 665
1813 2015. 3. 2.달날. 흐림 옥영경 2015-03-29 665
1812 2015. 2.24.불날. 맑음 옥영경 2015-03-19 665
1811 2014.12.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4-12-31 665
1810 2014.10.29.물날. 맑음 옥영경 2014-11-01 665
1809 2014.10. 6.달날. 흐림 옥영경 2014-10-28 665
1808 2014. 6.19.나무날. 흐림 옥영경 2014-07-04 665
1807 2014. 6.18.물날. 가끔 흐림 옥영경 2014-07-04 665
1806 2014. 6. 7.흙날. 맑음 옥영경 2014-06-24 665
1805 2014. 4.17.나무날. 오후 비 옥영경 2014-05-21 665
1804 2014. 2.14.쇠날. 늦은 보름달 옥영경 2014-03-11 665
1803 2014. 1.22.물날. 맑음 옥영경 2014-02-18 665
1802 2014. 1.11.흙날. 흐림 옥영경 2014-02-03 665
1801 2017.11.23.나무날. 첫눈 / 짜증을 건너는 법 옥영경 2018-01-09 664
1800 2015. 6.30.불날. 흐린 하늘 위로 비 잠시 묻어온 옥영경 2015-07-28 664
1799 2015. 6.25.나무날. 비 옥영경 2015-07-24 664
1798 2015. 6. 6.흙날. 맑음 옥영경 2015-07-08 664
1797 2015. 1.22.나무날. 눈 몰아치다 비로 옥영경 2015-02-24 664
1796 2015. 1.19.달날. 흐리다 눈 날리는 옥영경 2015-02-13 664
1795 2014. 8.24.해날. 맑다고 하기 조금 아쉬운 옥영경 2014-09-20 664
XE Login

OpenID Login